안녕하세요
눈팅 자주하는 24살 직딩남입니다.
제가 6월경에 신발을 사려고 보던중에 홀릭같은 신발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뉴발란스 576 보라누벅이었죠.. 굉장한 홀릭 그 자체 아닙니까?
저는 이 신발을 사려고 매장 곳곳을 찾아 다녔으나..
제 사이즈가 올 매진이라서 결국 인터넷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좋은 신발이라 그런지 어느 사이트를 가도
다 거인사이즈뿐이더군요..
그러던 중!!
눈에 띄던 멀티XX 이라는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구매자도 굉장히 많아보였고
가장 중요한 제가 신는 사이즈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계좌이체로 돈을 찔러넣었고.. 매장가격보다 조금 비쌌지만 그런거 신경안썼습니다.
분명히 재고가 있으니까 신발을 판매하고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게 무슨일?!
다음날정도 되어보니 문자가 와있더군요..
해외직수입 제품이라 빠르면 15일 넉넉잡아 20일 정도 시일이
걸린다고 말이죠.
뭐.. 이해했습니다. 매장에서도 입고되려면 적어도 3주이상은
기다려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신발을 까마득히 잊어먹고 산지 2주.
7월 18일경에 혹시나해서 사이트를 가보았으나..
역시 배송전이 떠있더군요.
궁금해서 멀티XX에 전화를 해보니
현재 물건이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 받고있어서 빠르면 이번주
아무리 늦어도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받아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음 푹~ 놓고 기다렸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가고.. 바로 오늘!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확인하여보니 여전한 배송전..............
금요일까지 받게해준다고 해놓고 목요일인데도 배송전이면
안보낸다는 말이 되겠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은 사과의 말도 없이
"아 그거 다음주 목요일까지 보내드릴께요~" 라고 하더군요..
저 순간 열폭!
거진 한달을 기다렸는데 아무런 사과의 말도없이 또다시
다음주로 미룬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상황설명도 안해주고 사이트 역시 기재를 안해놓고 말입니다.
아무리 해외배송이라지만 고객이 물건을 기다리는데
어느정도 성의는 보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흥분한 저는 따졌습니다.
"어떻게 설명도 안하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미룰수가 있느냐"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정도 할수있는거 아니냐?"
대뜸 상담원이 한마디 하더군요. "아 그래서 환불해줘요 말아요?"
그 소리를 듣고 정말로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말했죠 "아 존x 짜증나네"
그걸 들은 상담원 욕질을 하더군요. XDFAJSD%!*#)!*@#@#
욕을 들은 저도 같이 욕을했구요.
그러더니 물건 자기가 임의로 취소시켜버리곤
"야 너 주소지보니까 XX사네?"
"우리 회사 XX니까 너 거기로 찾아간다 알았냐?"
협박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찾아온다해도 전혀 무섭지도않습니다.
"응 그래 와라^^ 근데 올때 오더라도 사장번호는 주고와라"
자기가 사장이라고 하더군요..
대형 인터넷 쇼핑몰 사장님이 요즘은 상담전화도 받으시나보져??
여차저차해서 제가 소비자 신고센터에 신고를 한다고 하자
수그러들더군요.
돈은 3~5일정도 뒤에 받아보실 수 있다고 말이죠..
정말 어처구니없더군요..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고객에게 욕지꺼리를 하고
자기 임의로 물건을 취소시키질 않나.
저 그래서 정말로 소비자신고센터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증거 스샷 올립니다.
이렇게 욕해주는 고객감동 서비스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