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써놓고 5일만에 다시 글찾아봤는데
리플엄청나네요
헤드라인 이엇다고요......
와신난다~ 헤드라인이다~~~ 싸이공개요~~~~~~
라고 할수가없네요..........
태어나서처음쓴건데 ㅜ_ㅜ
저는 한가지만생각했네요
여러분들 밤에 혼자택시타지말라는식으로쓴건데
욕이 겁나많네요ㅡㅜ
솔직히 제친구일이긴하지만
저라도 이랬으면 무서워서 진짜 집으로뛰어가서
엄마안구 울었을꺼같은데요
마음은 몇백번 신고해야지 신고해야지했는데
너무무서워서 내리자마자 후들거리는 다리로
집으로 곧장 갓대요
욕하시는 분들 몇분이나 제정신으로 아무렇치않게
신고하실수잇을까요 ..........
듣기만하고도소름돋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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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할꺼없을때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ㅋ.ㅋ
오늘도 톡을 읽다가 비슷한 얘기를 봐서 저두생각나서....ㅋㅋㅋ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버스가 끊길 시간이 됐어요
그래서 우리는 집에 우째가냐고 화재가 돌아간거에요
그때 한친구가 갑자기 택시를 혼자 절대 타지말래는거에요
그래서 " 왜 그럼뭐타 ㅡㅡ" 라고했더니
자기가 실제로 겪엇던 일이라면서 얘기를 해줬어요
이친구가 오랜만에 밤늦게까지 놀다가
차가끊겨서 택시를 타게 됐데요
그런데 타자마자 아저씨가 목적지를 안물으셔서
"XX동 사거리 가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들으신건지 못들으신건지 그냥 직진을 하시더래요
쭉 택시안이 침묵이엇는데
제친구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래요
여자신음소리가요
트렁크쪽에서
끄응끄응... 막이런소리가들리더래여
근데거기서 얘가 아저씨한테
아저씨 여자신음소리들려요 라고 할수가없잖아요
그래서 못들은척하면서 계속 두리번두리번 거렸는데
그 사거리로갈려면 두가지 길이잇는데 하나는 도청을지나가서 산길이고
하나는 차가 조금 막히는 큰길이엇는데
아저씨가 산길쪽으로 가더래요
원래 그쪽으로는 잘안가거든요 좀더 돌아가서
그래서 얘가 갑자기 무서워 지기 시작했대요
여자신음소리는 계속들리구
그래서 내려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일단 자기는 살아야하니까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는 척을했대요
얘 이어폰 고장났는데
혼자 리듬을 탔대요 노래도안나오는데....
그리구 아저씨가 내려주자마자 집으로 그냥뛰어왔대요
무서워서 신고도못하고.......
이이야기 엄마한테 해줬더니
그뒤로는 엄마가 택시절대못타게해요..
가까운거리는 엄마가 데리러오시구
왠만하면 저두 막차끊기기전까지는 들어간답니다 ....
이얘기 들었을때가 한참 수원 안산 에서 여자분들 실종되고 이럴때 얘기라
더무서웠네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