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하시는 금액이 10년에 대한 준비라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죠.
'가난은 죄가 아니라 불편한 것이다'라는 명언이
예전 독일의 경우라면 통했을지 모르지만...
요즘 독일에서는 돈 없으면 죄인(?) 취급 당할 수 있습니다.
통일+EU 가입 이후,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무상교육의 정책마저 흔들려, 요즘 학비를 받고 있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모아두신 돈으로 독일에 가셔서 6개월 또는 1년 정도
연수를 받고 오시면 어떨까요?
현지에서 절약 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보시고, 일자리 문제도 알아보시고...
10년을 '현지에서 벌어 충당 할 수 있겠다' 하시면, 그 쪽에서
학생비자로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나가 실 때도 학생비자로 나가야겠지요.
10년은 무리겠다 생각되시면, 한국으로 돌아와서 돈을 모은 후에 재도전 하시거나
원하시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유학만이 학업의 뜻을 완성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일찍이 원효대사께서
깨달으시고 또 몸소 역사 속에 증명하지 않으셨습니까...
일단 연수를 통해 장기 유학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로또 당첨 되도록 기도드릴테니...
당첨되면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