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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에서 잇엇던일~

잠꾸러기호야 |2009.07.24 23:01
조회 346 |추천 1

켈켈켈

 

아..이렇게 웃는게아니지 ㅡ,.ㅡ ㅠㅠ

암튼~~~
퇴근하고 집에와서 네이트온을 켜보니....

 

친구가 헤드라인에 톡이 되엇다고 하네요~~

 

지하철에서 사진찍힌글~~ 것두 치마속!!!!!!!!

 

그아이가 찍혓다는게 믿기지는 않지만.. 뭐..흠흠...

 

자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톡된게 부러워서 ㅡ.,ㅡ;;;;;킥)

 

흠흠....

 

그일이 아마 2008년 8월에 잇엇던 일입니다~

 

근 1년전이네요 ㅠ~ (세월 참빠르구낭~ 킥)

 

제가 친구들과 잼나게 놀다가 잠시 집에 들리려고 지하철을 탓습니다~

그당시 저의 거주지는 혜화!!! 대학로죠~ 물론 4호선이구요>??ㅋㅋ

 

암튼 재수가 옴붙엇는지 ㅠㅠ 퇴근시간대에 지하철을 타게되엇습니다~

 

강남에서~ 동대문까지 가는... ㄷㄷㄷ 멀어멀어 ㅠ.ㅠ

 

그유명한 지옥의 2호선행을 타고 출발햇습니다~

 

처음에 지하철에 탑승할때부터 ㅠㅠ

 

사람이 말그대로 쩔더군요....... 거기다 8월이면 무지더워서 ...

 

일단 짜증이 2% 정도 올라왓죠~^^:;

 

그렇게 서서 2정거장정도가니!!! 제앞자리분이 내리셔서

 

어떻게 의자에 앉게되엇습니다!!!

속으론 아싸!!!를 연발하면서~~

 

맘편히 음악을 들으면서~ 지하철 여행??을..하고잇엇죠~

 

근데 이게이게....

 

한정거장 한정거장 가면갈수록...

 

사람이 정말 쌓이게 밀려들어 오는것이에요......;;

 

그러다가!!!!!!!

 

잠실역에서!!!!

 

한바탕 사람들이 내리고~ 다시 만원으로..그것도 가득 ㅠㅠㅠ

 

채워졋습니다!!

 

그렇게 지하철문이 닫히고~ 지하철은 출발하고~~~>.<;;

 

제가 앞을 슬며시보니...

 

어떤여자분이 뒤돌아서 제코앞에....잇으신거에요~

친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셧는데...

 

암튼 저는 부담스러워서~ 시선을 다른곳으로두고잇엇죠~

(어느정도냐면요~ 제발사이에 그여자분 발이 끼어잇을 정도엿죠..;;;거의밀착수준;;)

 

그러다가~ 지하철이 살짝 흔들리더니...

 

드디어!!!!!!!!!!!!!!!!!!!!!!!!

 

그일이 발생햇습니다.....두근두근....

 

제앞에 서계신 여자분이~ 중심을 일으시더니 어....어.....어...................

 

제 무릅에 털썩~!!.......... 꺅!!!!!!!!!!!!>.<;;;;

 

주저 앉으시게 되엇어요~.......

 

여기서 더문제인게.. 여자분이 다시 일어나시면 문제가안되는데...

 

일어서시질못하는거에요.....

 

일어날 공간조차 없던것이죠;;

 

쩝....

 

그렇게 저는 순간 3초 정도 스턴이 걸린뒤에...

 

정신을 다시 차리고 여자분을 슬며시 바라보앗습니다...

 

여자분은... 얼굴이 시뻘게 지셔서...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를 연발하시고....

 

자꾸 일어나시려고 들썩들썩하시던대... 도저희 일어나질 못할 공간이엇죠...

 

거기다가... 다른역에 도착햇는데도 사람들은 내리질않고...

 

오히려.. 점점채워지기만하니....

 

거의 불가능이죠....쩝..ㅡ,.ㅡ

 

전 여자분이 너무 쪽xx 하시길래...

 

한마디를 햇죠.. "괜찮으니까 그냥앉아 게세요..."

 

헙!!!!!!! 근데 이말을 하고보니 왜이렇게 이상한거죠.........

 

친구분은 그대사에서..풉하시더군요.....

 

서서 구경하시면서 ㅡ,.ㅡ

 

제가 그말을하고나니...

 

제 무릅에 사뿐히 안착하신 여자분께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시길래... 전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이러면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엇습니다..;^^;

 

대화가 끈기면 정말... 아주아주!! 뻘쭘해질까봐

 

어색함을 덜고.. 여자분 창피함 주기싫어서용~

 

(헉 좀재수없는.....ㅈㅅ 합니다...)

 

그렇게 무려 3정거장!!

시간으론 6분!!! 가량을.....

 

제무릅에 앉아서..

 

무슨 닭살 연인???ㅡ.,ㅡ마냥.. 지하철 여행을햇습죠~

 

이상황에서도 다행인건.. 여자분이 내리실때 사람들이 좀빠지고 수월하게

 

하차 하실수잇는게 다행이엇죠....

 

하마트면..휴.....ㅡㅡ

 

가시면서 "실례많앗습니다 안녕히가세요~" 이러시면서

 

쑥스러운 미소를 보내주시더군요~

 

그렇게 여자분이 내리시고~ 전 혼자 이런일도 잇구나 피식거리면서

 

집에 안전히?!! 도착햇습니다~

뚜둥~~!!!

여기까지 제 경험담이엇어요~ ㅠ.ㅠ

글솜씨가 형편없어서 ㅠㅠ

 

무지지루할것 같네요 ㅠ.ㅠ 시간나는대로... 작문연습을!!!!!

켈켈~

 

톡읽으시는 모든분들 오늘하루도 고생마니하셧고~

 

내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편안한밤 보내십시요~!!!!>< (착한척....)

 

저는 이만 급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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