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몇달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다름아니라... 이 한가지땜에 제일....곤욕을 항상 치릅니다.맘대로 편하게 하고다
니고 싶은데........
바로! 제 이마때문에.......
짐작들 가시나요?
아아.... 전 보통 다른사람들보다 이마가 좀 넓은 편인지라.......이게 제일 컴플렉스더군
요.(물론 얼굴 다른부위에도 스트레스가 있지만;그렇다고 전 성형같은건 절대안해요;ㄷㄷ)
초등학교때는 6년내내 머리길러서 그땐 앞머리 단 한번도 자른 적 없이 그냥 오대오가
르마에 머리를 항상 시원시원스레 이마를 드러내고 묶고 다니던 저입니다.
그러나 중학교 가면서 머리스타일도 바꿔야하면서. 머리를 자르라는 학교의 규정하..
단발령에........어쩔수 없이....중학교 입학 땐 단발로 잘라서 다니게 되었는데 몇달은 오
대오가르마로 다니다가 너무 머리가 눈 앞으로 내려오는거 같애서. 핀꽂고 다니기도
귀찮구 해서 그냥 앞머리를 만들어버렸습니다. 그후로..... 몇년동안 앞머리인생을 계속
살게된거죠.....
때론 앞머리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특히나 찜더위에 불쾌하고 찜찜한 기분의 여름에.....
앞머리를 내리고 다닐라니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여드름때문에 트러블이 장난아님..그
래서 까고 다닐라고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하고 학교를 가기만 하면 친구들이 절보면
서 웃어요..니 앞머리 까니까 이상해...그냥 내리고 다녀이러는.(딴애들은 앞머리 까면 잘어울리고 이쁘기만 한데 나만 그런건지 ㅠ)난 나름 잘어울리다고 자부하고 자신있게 까고다녔는데; 그래서 그냥 앞머리는 집에서만 까는
심지어는 마빡이란..;;-ㅅㅜ;;소리까지....;
아 이 소리듣는 순간에 어..내가 내 모습 거울에 비추어볼땐 그렇게 이마 넓은거 앞머리
까고 다녀도 이상한거 못느끼겠는데.. 다른사람들이 볼 땐 아닌가 봅니다.
아아..정말 이 이마에다가 머리를 더심을수도 없는 노릇이고-_-;;
여러분이 보기에도 제 이마가 그렇게 많이 넓나요?ㅜ
위에는 이마 올렷을때 사진이구 아래는 이마내렸을때;; 어떤분들은 보시면 혹여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평균이마라고 하실지 모르나..사진상이라 그렇게 보일수도;;
전 정말 제이마가 좀 좁았으면 좋겠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