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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감춘민주주의.

채대현 |2009.07.25 21:41
조회 118 |추천 0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일반계 학생입니다.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공부도 잘 못하고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흡연도 하고있으며 때로 친구들과 모여 소소한 이야기와 술까지 마시는 이 대한민국땅에 일반 고등학생입니다. 이 땅 대한민국 경상도에서 태어나 현재 전라도땅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에서야 겨우 신문과 인터넷 언론매체를 통해 미디어법에 관해 관심이 생겼고 하루종일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목소리와 사태에 심각함을 알았습니다. 제가 사태의 심각함을 알았다고하닌까 조금 주제 넘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중졸의 고등학교
재학중이며 더군다나 시골에 살며 세상사는게 무서운것을 조금 인식해가고 있지만 왜 무서운지 알아가고있는 학생입니다.

 

미디어법 간단히 말하여 언론을 부유한 자들과 현재 여당인 '한나라당'이 독주적으로 언론을 장악하겠다는거 어린 제 시각에서는 이렇게만 보이네요. 틀린가요? 틀렷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국민의 숨통을 확실히 조이 겠다며 나선 여당의 악법에 국민들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 라니요.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닌말로 여당을 포함은 다수의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의 국민의 꼭두각시가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국민이 지식인들의 꼭두각시가 되는것이 이 땅에 자리잡은 민주주의 입니까?.

 

선혈들의 외침과 희생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1950년 6.25일 남북의 애통한 전쟁 이후 6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겨우 이땅에 잡은 민주주의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습니다. 5000년의 무구한 역사 자랑할게 못되네요.
 
이땅에 민주주의 발자취를 감춘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레도 전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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