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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저 정말 억울합니다.

평범한 학생 |2009.07.27 02:53
조회 142 |추천 0

동대구역에 가는 길에 있는 ㄷㅂ재활용센터 이용하지 마세요,

 

인상좋은 척, 허허거리는 아저씨가 계시고 허름한데 두채로 있는 거기 말이죠.

 

저는 1월17일날 19만원주고 대우 냉장고 연식2003도에 나온거를 거기서

 

구입했습니다. 그러다 3월 중순쯤에 냉장고가 터져서 AS불렀더니 중고매장 아저씨가

 

AS필요없다며 자기가 고치겠다며 AS취소하라고 해서 취소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부품을 구하셨는지 아저씨가 고치셨구요.

 

그런데 이번 7월 22일에 또 고장났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이번에는 아예 냉장고가 냉장고 기능을 못하고 뜨거운 바람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뭐라고 하시는 줄 아십니까? 허허허허 그건 대우AS불러야지

 

이러시는 겁니다. 그곳 중고매장 AS기간이3개월인가 2개월이라 기간이 지나

 

못고쳐 주시는 거 저도 압니다. 그래도 사용기간 꼴랑 6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두번이나 고장나는 거 문제가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대우 AS에 전화했습니다.

 

그러니까 월요일까지 예약이 꽉 차서 월요일까지는 못 오겠답니다. 

 

그럼 이 여름철에 음식물 다 썩으라는 겁니까? 결국 다 썩어서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중고매장에 전화했더니 처음에는 전화를 안받더니 두번째 전화받아서

 

제가 말하니까 자기는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았다면서 제대로 된 물건을 못 만든

 

대우에 따져야지 왜 자기한테 따지냐면서 제 말을 듣기 싫으셨던지 도중에

 

예예예 알겠습니다. 그 세마디 하고 끊더군요.

 

팔때는 불편하면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하셔놓고 팔아놓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모른척 하면 그만입니까?

 

제대로 된 물건 안팔거면 정말 장사하지 말지 왜 장사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사하는 사람 도덕이 그것밖에 안됩니까? 6개월간 두번이나 고장났으면 그래도

 

타지에 살고 있는 학생인 걸 감안해서 뭔가 조취를 취해줘야 정상아닙니까? 너무

 

화가나서 지금 손이 떨리네요. 주변 사람중에 재활용센터에서 구입한 분은

 

AS기간이 1년이라는데 도대체 3개월이라니 아하. 그냥 처음부터 새거 살걸

 

정말 후회 막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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