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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독수공방했습니다.

물방울 |2004.06.18 11:04
조회 578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게시판에 들리곤 말았네요

어제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만 오늘은 햇볕이 나네요

비가 온다고 했는데.....

어제 늦게까지 신랑 기다리다가 쇼파에서 잠이 들었네요

그러다 침대로 들어갔는데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아무도 없네요

신랑도 오다가 너무 졸려 차에서 잤나봐요

그놈의 돈이 뭔지 .....

요즘 일하느냐고 집에 이틀에 한번꼴은 못들어오고..

와도 밤 12시가 흘쩍 넘긴 시간...

이 생활이 일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그렇게 일한 덕분에  집도 사서 새집으로 이사도 했고 했지만

아직도 조금더 고생해야 할것 같아요

고생하는 신랑을 보니 참 맘이 아프네요

저역시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배우고 싶은것 배운다고 저 퇴근후 직행인데...

신랑은 돈버냐고 시간도 없고...

내일은 주말이네요   오늘 일하고 하루 쉬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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