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도 하고 좀 짜증이 나기도 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려요
어제 셤이 끝나서 학교 사람들이랑 종강이니깐 술이나 한잔 하자 해서 술을 마셨습니다.
처음엔 기분 좋게 마셨구,,,,그러다 자리를 옮겼는데,,,,제가 술을 쫌 마셨습니다
원래 술이 센편은 아니라서,,,그래두 취하구 그런건 아니었구요
근데 제 남친이 다른 사람이랑(물론 여자죠) 러브샷을 하는거에요
무슨 게임을 하다 걸린 것두 아니구,,,그냥 하는거에요...글구 디카루 사진두 찍구,,,,
헉,,,참 전 바로 옆에서 보고 있었죠....순간 기분이 나쁘더이다,,,
그래서 "짐 뭐하는 거야~~"라구 한 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남친 왈 "뭐가 내가 뭘 어쟀다구" 이러더이다
그래서 그 말에 더 기분이 나빠진 저는 그냥 술한잔하구 물만 연거푸 마시구 있는데...남친이
"너 되게 웃긴다,,,그러면서 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냐구" 그러더이다
그래서 옆에 있는 오빠랑 그냥 바람쐬러 나갔어요(참고로 그 오빤 남친이랑 젤 친한 사람)
밖에 나가서 얘기를 그 오빠랑 얘기하구,,,,거의 제 기분 풀어주는 거였죠....
하튼 그러구 있는데두 남친 나와 볼 생각조차 안합니다,,,
그렇게 있다가 그냥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들어가서 가방들구 집에간다구 하니깐,,,
남친이 잡으면서 어디가냐구 왜 가냐구 그러면서,,,,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슴돠
나보구 자기 여기서 더이상 긁지 말라구 그러데요,,,참나,,,,기막히구 황당하구,,,,순간 말문이 막혀버렸어요...
아니,,,난 그냥 딱 한마디 했는데,,,솔직히 것두 화낸거 아니구 그냥 말했거든요,,,근데 자기가 되레 나보구 웃긴다 하구선,,,들오오니깐 자기가 화내구,,,,
저 정말,,,,기막히구,,,,하튼 그러네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말 한마디 한게 잘못인가요?? 여자친구로써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 솔직히 지금까지 남친이 과사람들이나 다른 아는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하게 하구 그래두 모라구 한적 한번도 없어요
사귀기 전부터 쫌 그런 사람이라는거 알았거든요,,,그래두 그 때는 여자친구가 없었던 때였고,,,,
저랑 사귀는데 뻔히 여친이 옆에 있는데,,,,그럴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