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부터 보시면서 잘봐주세요.제 친구에요ㅋㅋㅋㅋ
과방에서 찍은사진이에요ㅋㅋㅋㅋ
대학생활을해온지 어느덧 5달이 넘어 이제 8월이 다되가네요.
제가 대학가서 친구 하나를 새로 득템하게됬어요.겉은 진짜 멀쩡한친구거든요....
첨엔 그저 잘웃고 애들을 잘웃기길레 별 이상없는 일반인이구나.....싶었죠...
요즘은 일반인되기도 힘들잔아요.....ㅎㅎ
어쨋든 별 이상없는 친구구나 싶었는데 밤에 혼자 돼지저금통을 앞에두고
말을하면서 맞고를 혼자 치질않나.....좋아하는애랑 같이 교양강의듣는다고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얼굴부을까봐 잠안자고 밤새서 참았다가 잠들어서
교양수업도 못듣고 얼굴은 2배로 커지고,,,,,일어나서 모기물렸다고 자취방
구석구석에있는 모기 다 잡아다가 모기한테 복수할꺼라고 모기 핀을뽑질않나....
셤기간에는 공부 절대안하고 밤새면서 공부는안해도 자는건 불안하다고 잠안자고...
식당가서 옆테이블 사람들이 사진찍으니까 질수없다면서 바로 카메라꺼내서
사진찍으면서 눈으로 옆테이블 견제하고.......여기까진 뭐 일반
여대생도할수있는거지만....이걸 전제하로 삼아 활동한단거에요ㅠ
담배왜피는지 궁금하다고 독하다는거 물어봐서 제가 피던담배 세모금 흡입하고
쓰러졌어요....여기까진 뭐 좋타이거죠.........
문제는 여름이되자......물파스를 들고다니며 물리지도 않았는데 온몸에바르면서
시원하다고 에어컨 쐬는기분같다며 흥분을 하는것이에요.....저는 남자로써
뭐 저런애가 다있나 했었죠ㅠ 더 이상한건 친구랑 바다에가서 술을먹고
다음날아침쯤에 자리를 떳는데 쓰레기청소하고 먹다남은 술병을들고가길레
아직 더 먹을수있겠구나 싶어서 놔뒀는데 경찰서앞에있는 개한테 먹다남은 맥주를
먹이고 개보고 엄마니깐 왈왈 짖어봐 러는데 경찰서 아저씨는
많이취한거 같네 하시면서 친구 잘챙겨주라고 하셨어요ㅠ정말 인자하신거 같에요ㅠ
체포안하신거 진심으로 감사해요ㅠ 진짜 말도많고 탈도많은친구지만
사랑스런 친구에요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ㅠㅜ
제 친구한테 관심있으시면 일촌걸어주세요ㅋㅋ어떻게든 연결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