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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준 플레이오프가 끝났습니다.

스타광팬 |2009.07.28 17:11
조회 179 |추천 1

1년간의 대장정을 거치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의 준플레이오프가 끝이 났습니다!!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의 대결은 1,2차전으로 이틀에 걸쳐 치열하게 일어났습니다.

첫날은 CJ의 승리가 예상되던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삼성 칸의 일방적인 우세 속에 4:2로 삼성칸의 승리로 끝이 났고 CJ는 김정우, 조병세 선수가 이룬 2승으로 위안을 가져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이뤄진 2차전에서 엄청난 역전극이 벌어졌습니다!!

7전 4선승 경기에서 3:1까지 뒤쳐진 CJ엔투스는 한판만 더 지면 패배가 확정되고 4:3으로 이기기 위해서는 3판을 더 이겨야 하고 그리고 나서도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겨야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총 4번을 이겨야만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CJ는 3:1에서 3:3까지 따라붙었고 슈퍼에이스 김정우 선수를 바탕으로 4:3으로 2차전 승리를 장식합니다.

 

 

결국 남은 것은 최종 에이스 결정전.

대진은 김정우 VS 송병구

무결점의 총사령관 송병구 선수를 상대로 김정우는 한때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엄청난 울트타리스크를 바탕으로 승리를 따내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습니다.

 

 

이 경기들을 생중계로 보던 저는 당연히 삼성전자가 이길 줄 알고 있었는데 역전해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정우 선수 굉장하더군요. 하루에 3승을 혼자 해내다니;;ㅎㄷㄷ

 

 

이제 다음주에 화승 오즈와의 플레이오프가 열리게 되는데 이역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대진입니다. 이제동이라는 저그 본좌가 있지만 원맨팀이라는 한계가 있고 CJ에는 김정우 선수가 있기 때문에 승자를 예측하기가 어렵네요.

 

 

프로리그 1년을 마무리 하는 경기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남은 경기 끝까지 명경기 속에 이루어졌으면 하고 앞으로 남은 경기 놓치지 않고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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