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던 저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뵌적은 없지만 저의고민두 같이 나눌수 있으라 생각되어 용기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고등학교 친구에게 돈을 꿔 줬습니다..3년전에여...
그친구가 시집을 갔는데 신랑쪽두 신부쪽두 그리 넉넉한 집안이 아니라서 전세 얻을때
100만원 정도를 꿔 줬습니다...
그리구 3년뒤 생활고에 시달리는 친구에서 1000만원 정도를 더 꿔줬구여...
만 3년이 넘었군여...
카드빛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그거 못갚아서 쩔쩔매는데 막다른 골목이였는지...저한테 부탁을 하더군여...
그래서 꿔줬습니다...제가 갑부여서 꿔준것은 아니였구여...
그친구가 너무 안스러워서 ...친구끼리는 돈거래 하지 않는법인데...
보증 서는것 보단 나은것 같아서 ..그래서 꿔줬지여.....제돈은 제일먼저 갚는다구 했거든여...
그당시 친구가 들어두었던 보함두 꽤 많았구여(그걸 담보잡아서 대출할수 있다구 했었는데..)
친목계(한달에 100만원씩)하는것두 제가 보았기 때문에.....
그런데 맘이 달라젔나봐여...
저두 돈달라는말 못했지여.친구사이 어색해 질까봐서....
그렇게해서 3년이란시간이 흘렀지여....
그동안 그친구는 운전 면허증도 따고 집에 에어콘두 들여놓구 라색 수술도 하고 치아도교정하고
차도 몰구 다녀요....
그리구 이혼을하고 곧바로 나이많이 먹은 남자를 만나서 동거에 들어갔지여...
그남자분이 빛을 청산해 줄려구 회사 관두고 사업을 시작했어여...요즘같이 어려울때말이져..
친구가 안정을 되찾으니까 저한테두 좋았지여...
사업두 잘되어 간다구하구 집에 100만원짜리 공기청정기두 들여놓구 김치냉장고두 젤루 좋은거 들여놓구...
반대로 저는 상황이 안좋아져서 작년 10월쯤에 꿔준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너 형편 안좋은거 알지만 나두 요즘 안좋거든 미안하지만 돈줄수 있니 ..?"
하고 말이져...
전부는 아니지만 200~300정도는 줄수 잇다구 하더군여 그거라두 달라고 했지여..
그뒤로부터 소식이 뜸해졌어여...
11월 중순에 준다구 하구선 연락이 없구.,,,
준비가 안되면 언제라고 말을하던지...그런말두 없구..
그렇게해서 12월달 10일쯤에 만나서 50만원정도를 주더니 15일쯤 연락준다구 하더군여...
15일이 되었습니다 역쉬 연락이 없더군여....
메신저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참고있던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친구 적반하장격으로 저에게 쏘아 붙이더이다...
"난 너하고 이런문제로 얼굴 붉히기 싫다...이계좌로 돈다 넣어다오..."
하고서 메신저 창을 닫았습니다
그제서야 그친구 미안하다고 자기에서 서운한거 있으면 풀자고 저자세로 나오더군여...
그리구서 5시간후 제 남친과 대화중에 저를 아주 못된년처럼 말을 했더군여....
(그때 제 남자친구와 저는 그친구의 이간질로 싸운 상태였거든여 그친구는 헤어진걸루 알고 있는상태였지여..)
불과 5시간 전만해두 서운한거 있으면 풀자구 했던사람이 태도가 확 달라졌더군여...
그때부터 사람이 변한거 같더군여...
그 다음날 "1125만원 맞으면 문자쳐"라는 문자가 왔어여.
그리고 나서는 전화를 해두 안받구 저를 완전히 피해다니더라구여....심지어는 이사까지 갔습니다...
그친구랑 같이 활동 하던 모임에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서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에 나갔습니다..
저를 보더니 도망 가더군여....그리구서는 제가 먼저 간뒤에 다시 모임에 왔다구 하더군여..
저한테 돈 못갚아서 미안해서 도망간것이 아니라......3자 대면하면 살아남을수 없으니까 도망을 갓던거죠..
그 모임에 나온사람들한테 개별적으로 전화를해서 제 욕을 무쟈게 했거든여...
입에 담지도 못할욕들을요...
그모임에 나온 사람들의 표정보구 저두 놀랐습니다.....처음보는 사람들 인터넷쳇으로만 알던 사람들이 얼굴 한번 본적 없는저를 아주 몹쓸여자로 알고 그렇게 대하니까여...
나중에 이런얘기하는것두 웃기지만 여자저차해서 저차저차 하다고 말했더니
그분들두 평소에 조금 이상했다구 하더군여 그친구가 진실된 말은 하나도 없구 얼마 전에는 그모임 사람 꼬실려다가 실패한것두 알게됐구...
저 맘고생했겠네 하고 걱정 하시더군여....
그친구 지금 잠수탔습니다....
그런짓 하구서 얼굴 못들고 다니겠지여....
동거하고 있으면서 이남자 저남자 꼬시고 다니구.....
그걸 또 자랑이라고 하고 다녔담니다....오늘은 키스를 햇다느니 하면서말이져..
그동거 하는사람을 자기가 다니는회사 사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자기를 좋아한다고 자기보다 나이가 좀많다고 그렇게 소계를 했답니다...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돈두 돈이지만 제 명예가 많이 실추 되었어여....
그친구가 너무 괘씸해서 요즘엔 잠두 안옵니다...
가만히 놔둘수는 없는일이구 법적으로 조취를 해야하는데...
어디 살고 있는지 모르거든여.....알고 있는거 핸펀번호 하나....
사기죄로 고소하면 핸펀번호 가지고도 주민번호나 주소 이런거 알수있긴한데....
고소하면 저희집에서 알게되거든여 집식구중에 형사가 잇어서여....
집에 이실직고하고 그친구를 잡아서 돈을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누구에게 말두 못하구 벌써...7개월째 꿍꿍 알고 잇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시거나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그친구에거 돈을 꿔줬을당시 은행에서 은행으로 송금했거든여
그거가 증거가 된다구 하더라구여....
그리구 그친구랑 했던 대화들이 제 컴에 저장되어있구여....
그리구 저한테 돈꾼거 증언해줄 증언자들도 잇구여 ....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