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덥기만 하다"라는 편견을 버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인도에 여러번 갔지만...
2000년도에 갔던 지역은 시원했거든요.
거기는 한국의 가을과 비슷한 날씨가 되더라구요.(지역이름은 벵갈로입니다. 남인도지역)
7~8월에 가신다면 어디를 가시냐가 관건이 될거 같습니다.
인도도 큰 나라이기 때문에 북인도를 가느냐 남인도를 가느냐가 다르구요
또 거기서 해안쪽도시를 가느냐 아님 내륙쪽 도시를 가느냐가 또 다릅니다.
같은 시기에 첸나이(마드라스라고도 부르죠)도 다녀왔는데
확실히 첸나이는 해안가여서 습하고 끈적하고 덥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