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아직 파릇파릇한 새내기인데요
뭐 짧은기간동안 완전 뿅가서 반한 친구가있어요
물론 전 남자구요 처음엔 그애가 신경쓰이구 같이 만나고싶고
성격상 물불안가리고 덤비는성격이라 그러나 좋아하는티는 매우 안내려고 노력햇어요
그저 너 심심하니깐 같이 놀자라는식으로 매번 만났죠 매번이라고하기보단 음 그냥
심심하다는 이유로 단둘이서 영화를 보러 자주다녔죠 영화 보면 시간대는 대충 저녁
시간이라 같이 저녁먹구 산책하다가 헤어졌죠 글로만 보면 연인으로도 보일수도있죠
단순히 둘이서 한두번 간거가지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자주 갔어요
그렇게 저와 같이 다니는 그애에게 더 빠지게되고 생각을 했죠
현재는 내가 그앨 더 좋아하고 있고 그애는 아직 날 아주친한 이성친구로만 생각하구나
이관계 깨트리기싫어서 고백안하려고 하다가 어물쩡 거리면서 허졉한 고백을 하고말았
어요. 어차피 제생각은 이번에 차이고 몇번더 시도해보자 이런식이엿죠 날 이성으로도
보아달라는 시도였죠.. 근데 생각과 다르게 무척 고민하는 그애의 모습을보고 물러서기
엔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재촉하고 급한건 아니엿는데 본의아니게 흔들려하는 녀
석을 보니깐 저도 재촉한게 화를 불렀죠. 제 예상대로 녀석은 절 남자로 본적이 없었답
니다... 그렇게 같이 다니구 햇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저와 다니면서 싫거나 별로다
이런것도 아니라 같이있으면 편하고 좋은데 남자로 본적이 없다 이겁니다. 만약 사귀게
된다면 사귀는동안 자신은 절 좋아하게 되긴 하겠지만 그동안 힘들어할 제모습때문에
이건 아닌거같다면서 생각할시간을 달랩니다. 녀석은 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겨본적도없
기에 겁내고 있엇어요. 시간을 달래는 녀석에게 재촉했던저는 어차피 제생각은 처음엔
열번찍어 안넘어갈 나무없다고 생각한대로 재촉한거 미안하다며 이제라도 남자로 봐주
라고 웃으며 넘겼죠... 처음엔 친구관계가 어색해질까 생각도햇엇는데 전혀 전이랑 같
은모습으로 대해주는 녀석에게 저역시도 조금은 남들시선안따지고 더 잘대해주고 챙겨
줬어요.. 그러나 방학인지라 같은 지방이지만 다른 시에서 살고있음에 약 한시간 거리
정도... 자주 못만납니다 만나더라도 저와 그녀와의 같은 패밀리친구들끼리 약속으로
만납니다 ... 그녀가 오는거죠 여기로...
현재까지 이런상황에서 제가 요즘 느끼는거는 몇일전에 제가 걔네 동내로 가서 놀아달
라고 말한적이 있엇어요 구체적으로 정해지기 전까진 알겟다고 오라고 하던 애가 제가
진심으로 온다고하니깐 바쁘다는 핑계를 대네요 사실 모임으로 2일전에 만났음에도 불
구하고 제가 그쪽으로 간다고한것도 잘못이고요 5일뒤에 또 보는데 그거 못참아서 간
다고 부담준게 잘못인듯싶네요.. 처음으로 그녀가 안된다고 말하니깐 힘이 푹빠지네요
아직 사귀지도않고 남자로 봐주라며 접근아닌 접근을 햇는데 그러는도중에 부담을 제
가 많이 준듯해요 표현에 있어서 예전같으면 이뻐도 놀리기만 햇엇는데 이젠 이쁘면 이
쁘다고 안이뻐도 내눈엔 다이쁘다고 장난스레 본심을 말해서 그런가요?
그녀가 스스로 자책하는말하면서 자기가 욕심많게 생겻냐고 자책하길레 나한테 그걸
물어보면 내가 그래 너 욕심많게 생겻다 라고 말하겟냐? 되물었죠,, 화아닌 화를 냈어요
ㅠㅠ
제가 성격상 문자 이런거 신경안쓰고 엄청 안보내거든요 온통 제 문자함엔 그녀문자아
니면 없어요.. 그런절 바꾸게 만들어줄만큼 이제 문자도 자주하는데 자주한다고해봤자
몇통 안되지만 이거조차도 부담아닌 부담으로 다가올꺼같아서 놀러간다고 말한거 퇴짜
맞은이후 문자도 안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연락하기엔 부담주는거같고 안하기엔 내
본심이 여기까지엿나라고 보일꺼같구... 미치겟네요
장문의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