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안시(白眼視)와 청안시(菁眼視)
``없신 여기거나 냉대하는 눈으로 흘겨 본다''
``눈의 흰자위로 바라본다.''는 듯으로 유래는
이렇습니다.
죽림칠현의 수장 완적은
황제가 벼슬을 준다하니``미친놈!''하고
거절할 정도로 단호 했습니다.
그는 잘난체 하는 사람을 보면 눈을 흘겨 노려 보았는데
이를 보고 ``백안시''라 했으며.....
반대로 환영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은....
``청안시''라 했습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 눈빛으로 다른 이를 바라 볼까요?
``백안시''?.....``청안시''?.....
그런데....
의지하고 관계없이.....
상추쌈을 너무 큰덩어리로 뭉처서
입에 구겨 넣으니.....
자연히 상대방을 백안시로 바라 볼때가 있더군요
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
삼겹살을 지글 지글...고소 고소하게 구어서.....
한쌈!....이슬이도
함께!......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