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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눈빛.....

불야시 |2004.06.19 11:16
조회 403 |추천 0

 

          #.백안시(白眼視)와 청안시(菁眼視)

 

``없신 여기거나 냉대하는 눈으로 흘겨 본다''

``눈의 흰자위로 바라본다.''는 듯으로 유래는

이렇습니다.

 

죽림칠현의 수장 완적은

황제가 벼슬을 준다하니``미친놈!''하고

거절할 정도로 단호 했습니다.

 

그는 잘난체 하는 사람을 보면 눈을 흘겨 노려 보았는데

이를 보고 ``백안시''라 했으며.....

 

반대로 환영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은....

``청안시''라 했습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 눈빛으로 다른 이를 바라 볼까요?

``백안시''?.....``청안시''?.....

그런데....

의지하고 관계없이.....

상추쌈을 너무 큰덩어리로 뭉처서

입에 구겨 넣으니.....

자연히 상대방을 백안시로 바라 볼때가 있더군요

 

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

삼겹살을 지글 지글...고소 고소하게 구어서.....

한쌈!....이슬이도 함께!......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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