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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한국인들...

지리산도사 |2009.07.29 17:30
조회 438 |추천 0

유학생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해외에 있다가 졸업을 해서 들어왔죠.

 

와서 하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클럽에 갔습니다.

 

춤을 추다가 옆에 여성과 부딪혔죠.

 

순간적으로 놀라서 죄송하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아마 한 5번 정도는 사과한거 같아요.

 

눈빛이 계속 절 죽일듯이 쏘아봤거든요. 그것도 한 10초간...

 

계속 사과하는데도 눈에서 너무 레이져를 발사하시길래.

 

친구들과 자리를 옮겨서 조금 놀다가 너무 기분이 나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특이한게... 심하게 부딪힌것도 아니고 클럽이 붐비면 잘 부딪히잖아요.

 

외국에서는 I'm so sorry. 한 두 번 하면 부딪힌 쪽도 웃으면서 that's all right하면서

 

그냥 넘어가거든요. 뭐 일부러 죽일려고 달려와서 부딪힌것도 아니고 사고인데

 

근데 그 여성분은 10초를 그냥 째려보더군요.

 

그 여자분이 이상한거에요? 아니면 한국이 원래 그래요?

 

 

 

두 번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아주 거칠게 확 밀쳤어요.

 

살짝 손으로 미는것도 아니고 선반에 물건 확 치우듯이

 

저는 누가 저랑 싸우려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돌아보니 그냥 밀치고 유유히 지나가더군요.

 

제가 당황에서 그 분을 붙잡고 물어봤죠.

 

지금 저한테 시비거신거에요?

 

그랬더니 아니 뭐라는거에요? 하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보더군요.

 

그래서 지금 밀치셨잖아요?

 

그랬더니 그래서요. 라고 대답하더군요.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서 야! 소리치고 한 바탕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말리더군요.

 

그 남자애가 이상한겁니까? 한국인들이 그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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