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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아컨 야그

아이스크림 |2004.06.19 21:58
조회 39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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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또...거시기 만장하신 동민 야라분 께서 지둘리고 지둘리던 숭아컨 화대업짜의 전설따라 삼십쎈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근데 뺑두가 그만큼 씨부리고 틈만나믄 야그를 했는데도 화대업짜가 아직도 뭐하는 직업인지 몰라서 종종 물어오 곤 캐쌋는데 뺑두가 야그하는 화류계 는 꽃시장을 뜻하고 거기서 기생하는 뺑두같은 화대업짜는 꽃장사를 말합니다. 꽃값을 화대라꼬 카제 식대 또는 주대라곤 못하는거 아니 겄슴둥? 그래서 뺑두는 화대업짜 라고 스스로 말하고 댕깁니더. 구래서 흐르는 음악도 오늘은 특별히 화대업짜들이 좋아 하는 노래로 해따요..모 뜰냐요? 그라고 엊그저께 술처묵고 잃어버렸던 핸폰은 포장쎈타 코너 마담이 잘 챙겨놔따가 돌려주는 바람시 마눌에게 그나마 덜 뚜디리맞았다는 보고도함께 올립니더.. 우히히히~ 아 물론 그덕분에 난중에 술쫌 더 팔아줘야 하는데 지애비 잘만난 만만한넘 몇넘 데불다가 바가지 함 파악 씌워버릴 참 입니다 . 우히히히~ 고만 씨부리고 오늘의 주제인 숭아컨 꽃야그편은 금붓꽃에 관한 생태학적 해부학적 노가리와 그에관한 전설따라 삼십 쎈티를 올려 드리겠습니더. 금붓꽃. 먼저 생태학적 으로 해부를 해보만... 외떡잎식물 로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로서 분포지역 은 제주도를 제외한 울나라 전역 이며 서식장소 는 주로 산기슭 양지에서 자란다. 평균높이 13cm에 달하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수염 뿌리는 황백색으로 가늘고 길며 뭉쳐난다. 그럼 이 금붓꽃엔 어떤 야그가 숨어 있을까? 지금부터 다함께 디비파고 쑤시파고 후비파보자..큼큼... 옛날 옛날 존나먼 옛날 이탈리아에 아이리스라는 참말로 젊고 아름다운 과부가 살고있었다. 그러나 꽃이 이쁘면 벌과 나비가 존나게 날아드는벱 아닌감? 그 과부가 꽤나 이쁘고 게다가 돈까지 많다는 소문을 들은 희대의 바람둥이 ( 뺑두 같은놈들 )들이 그녀 주위를 떠나 지 않으며 그과부를 볼때마다 ... " 어이 ~ 아줌마 한번만 주라 응?~ " " 아~ 님시바~ 한강에 배지나간 자국이고 우물에 돌던진 자국이제 뭐그리 비싸게 구노? 으잉? " " 이번 함만 딱 주믄 다시는 달라꼬 안하께..딱함만 주라요 ~ " 심지어 의사를 자칭하는 언놈시키는... " 그거 너무 안하믄 거기에 곰팽이 필낀데... 내가 곰팽이 제거수술 공짜로 해줄수있는디.." 이런식으로 오만가지 방법으로 유혹을 해바찌만 소용 없었고 우찌되었던 그녀는 그많은 놈팽이 들의 그런 유혹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정절을 지키고 살고있었다. 그러던 그어느날 그과부가 언덕 위를 산책할때 한 젊은 화가가 그과부를 보고 첫눈에 삐~용간 나머지 사랑을 느껴. 이 화가는 저위에 뺑두닮은 놈팽이들관 틀리게 정식으로 예를 갖춰서구혼을 하였는데 ..... 아 잠시...삐용~ 뽕~ 뿅~ 갔다는뜻이 먼고하믄... 이대목에서 잠시 옆길로 샛다 와보좌.. 삐용 뽕 뿅~ 이뜻이 먼지 제데로 알아나 보잔 뜻이돠,... 큼큼... 이탈리아 에서 유턴해서 울나라 갱상도로 와보좌.. 이글은 오래된 유머라 다들 알고 있을줄 알지만 그래도 삐~용 간 사건중엔 이기 최고다 고마~ 그럼 시이~작 !~ 갱상도 어느 두메 산골에 한 가족이 살고 있었다. 아부지와 엄마 그리고 두아들, 이들은 가난하고 문명의 혜택은 제데로 받지 못했지만 그런데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저녁을 일찍 먹은 이 가족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아들 둘은 별로 졸리진 않았지만 아버지가 억지로 재우는 바람에 할수없이 잠을 청할수 밖에 없었다. "이놈드라 애비 생각해서 일찍 디비자그라~ " 가난한 집안이라 이들은 한 방에서 함께 생활을 했는데, 남편은 그생각?이 날때면 꼭 아이들을 먼저 재우기 때문에 아내는 눈치를 팍 채고는 진작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다. 마눌을 줘팬지 3일 째 되는 날이걸랑... 오늘 그냥 넘어가면 내일 몽둥이 찜질을 당할것 미리 겁묵은 남편...아새끼덜 눈치만 살살 봄시롱 마누라 방뎅이만 실실 쓰다듬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슬까.............. 아이들이 잠들었겠지 하는 생각에 남편은 아내위로 올라 왔다. 한참을 낑낑~ 핵핵~ 헐레벌떡~되던 남편 이 아내에게 묻는다.. "니 씨언 하제? " "아니예 .....인자 시작 인데예...." 남편은 더욱 열심히 핵핵핵~ 했다. "니 인자는 뿅 가제...?" "안죽 까지 멀었어예....." 아내는 날이 갈수록 세었기 때문에 남편은 더더욱 열심히 했다. "니 인자는 진짜로 뿅 가제?..핵핵.." "쪼메만 더 해주이쏘!!.아오오오옹~~...." 이에 남편은 젖먹던 힘까지 다해 열심히 일을 했다. "우 ~~ 우 뜬노...인자는 뿅 가나? 핵핵핵~~~" "아즉까지 멀었심더!...." 그러자 갑자기 자고있던 작은 아들이 벌떡 일어났다. .. . . . "어무이!! 인자 고마 뿅 간다 하이쏘! 그라다 아부지 잡겠심더!!" . . . . 그러자 작은아들뒤 에서 잠자던 큰 아들이 작은 아들의 뒤통수를 때리며... "대가리 치아라!! 짜쓰가 니 때메 화면 가린다!! " 띠~~~용!~ 아고 시바 옆길로 너무 새따...다시 붓꽃야그로 돌아와서리... 그때까지 정조를 지키며 살아오던 과부였지만, 그자신 또한 외로움에 극에 달하고 화가의 진실성에 호감도 가고 혀서 한가지 조건을 하나 달았는데 그조건 왈! "나비가 날아와서 앉을 정도록 꼭 살아 있는것과 같은 꽃을 그릴수 있으면 당신과 결혼하겠어요" 우쨋든 그 과부에게 첫눈에 삐~ 용 간 화가는 몇달에 걸친 존나게 많은 노력 끝에 그림을 완성해서 그과부에게 한번 보라꼬 그림을 펼쳐보여 줬는데... 그러나 그 과부는 그 그림을 보고 "꽃은 잘 그렸는데 향기가 없군요" 하는게 아닌가? 구러자 화가는 " 아 님시바 이젠 조때따~ " 시퍼서 눈물찍 콧물찍~ 하며 돌아설려는데 그때 어디선가 노랑나비 한마리가 날아와서 그 그림에 앉아뿌는게 아닌감? 그때서야 화가는 "내가 이겼습니다."하고 과부를 끌어안았고 과부는 화가의 품에 홀라당 안겨서리 곧바로 그동안 쌓인 곰팽이 제거수술에 들어갔데나 모래나... 여튼 그 화가가 그린 그 그림의 꽃이 바로 금붓꽃 이었다는 전설따라 삼십쎈티여따. 오늘의 야그는 여기 끄읕! 이제 다덜 삐용~ 뿅~ 이란 뜻이 먼지 학시리 알아쩨?...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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