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그녀는 정말 힘들게만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랑했죠..
하지만 언제부턴가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남자가 많았거든요..저만 사랑하는거 알았습니다. 근데 신경쓰였습니다.
그래서 트러블이 되게 많았어요..헤어지고..만나고..제가잡고..그녀가 잡고..
그러다 서로 지쳤나 봅니다..근데 한 보름정도 떨어져있다보니..이건 아니지 싶더군요..
후회가 됐죠..정말 힘들게 만났는데 내가 잊고있었다..초심으로 돌아가야되겠다...
그래서 전 가서 너없인 안되겠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났죠..
그다음날도 보기로했는데 여자친구가 약속이 있다더군요,.
일하는 언니가 밥사준다고 해서 전 제친구를 만나고 기다렸습니다.
강남역에가서 제꺼 물건을 사면서 자그마한 여자친구 선물을 사가지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전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남자친구라면 사랑하는사람 걱정하는건 당연하잖아요..
12시..연락을 했습니다..대리러간다고..
근데 언니 남자친구가 와서 대려다준다고 걱정말라더군요..
전화도 꾸준히 왔습니다.. 보고싶다고 금방 간다고..
가고싶은데 술자리가 않끝난다고..
2시.. 아직도 마시고있답니다..보고싶다고 문자도 옵니다,.
3시,. 4시쯤 끝날꺼 같다더군요..전 졸린눈을 비벼가며 기다렸습니다..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서프라이즈하게 놀래켜 주려고..
여자친구 집앞에서 2시 30분부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차에서..음악을 들으며..
여자친구생각하니 춤이 절로 나오더군요..ㅋㅋ
그러다가 배가 너무 아픈겁니다.. 3시 40분쯤 집에 갔다가 왔습니다..
한 10분 걸렸나..
4시.. 연락이 안됩니다.. 문자 다쌩까고 전화 안받습니다...
전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집에가서 널부러진거 아닌가..
걱정이 너무된 나머지 전 급기야 여자친구집에 들어가게됩니다..(비밀번호를 알아서..)
하지만...두둥..문을 열었는데 방은 어두컴컴했으나..아침에 신고간 신발이 보이고..
거기에 낯선 신발이 하나더 보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는 방문앞에 서있더군요..
전 너무 당황한 나머지 문을 쾅 닫고 내려왔습니다..
근데 그게 잘못된 거였습니다..전활했죠.. 안받더군요..
다시 올라갔습니다..번호키에 홀드를 걸어놔 문이 안열리더군요..
전화를 했습니다..안받습니다..나오라고문자했습니다.. 나온다더군요..
근데 안나옵니다.. 전 그 슈ㅔ키 면상을 보고싶었습니다..
문을 두드렸습니다..그리고 전활했죠,.. 이 빌라사람들 다 깨우기전에 문열으라고..
문자가옵니다..나간다고 기다리라고.. 전 계쏙 두드렸습니다..
한 20분..여자친구 나오더군요..전 그슈ㅔ키를 보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서부터 그슈ㅔ키는 산적이라하겠습니다..(그래보이더군요..)
근데 막 말리더라구요,..결국 안보고 내려갔습니다...
전 지금 뭐냐고 물었죠.. 미안하다더군요..할말이 없다고..
그순간 뒤에서 빵하더니 검정색 그랜져 티지가 왔습니다..
거기서 돼지 한마리랑 얖실이 두마리가 내리더니 뭐냐면서 오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산적이 쫄았는지 친구들을 부른겁니다..제가 못나가게한다고..
돼지가 피서갔다왓는지 배에 큰 튜브를 두르고 당당하게 걸어오면서..
뭐여..이러더라구요..전 얘기했죠.. 남자친구데 지금 이러이러하다..
여자친구는 말리고..아마 절 때리려한듯..저하고 나이차이가 적어도 4살넘게..
하지만 전 당당했습니다..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기에..ㅋㅋ
그것보다 그상황에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그때 산적이 내려오더니 쪽팔린다고 가자고 다 대리고 훅 가더군요..
전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뭐냐.. 미쳤냐..
울면서 할말없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제가 너무 소홀해서 헤어졌을때 만났는데..
잘해주더랍니다.. 화내도 다 받아주고..
그래서 산적이랑 같이 있었냐니까 아니랍니다..
무슨 정신으로 집에 대려온거냐니까...
니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정말 아무일없었답니다..
아무일 있고없고를 떠나서 그게 맞는 행동입니까?
제가 예전같지가 않았답니다..전 할말을 잃고 집에왔습니다..
심장이 터질꺼같아서 잠을 못잤습니다..눈물만 나더군요..
그날 한숨도 못잤는데 아침에 문자가왔습니다..미안하다고 내가 나쁜년이라고..
너한테 해선 안될짓을 했다고..그래서 전 잊겠다고 잊을꺼니까 연락하지말라고..
내핸드폰에서 니번호 안봤으면 한다고..
그러고 문자가없습니다..저..지금도 못잡니다..불면증이에요..
이틀이 지나고? 연락이왔습니다..
정말 미안한데 뭐가 고장났다..그거산데 번호좀 가르쳐달라..
쌩깠습니다..문자를 보는순간 너무 마음이 아파서..전화가 와서 안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힘들꺼같아서.. 알려줬습니다...
또 연락이와서 보자고하더니 먹을걸 줍니다.,걱정된다고./
전 미쳐버리겠는데..
아직도 사랑하는데..이런제가 병신인가요?
그당시에는 정말 다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근데 눈을 보니까.. 다 잊혀지더군요...
자존심 다접고..다시 잡았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아니랍니다..
그러더니 걱정된다고 이것저것 챙겨주더군요..
전 힘들어서 집밖에 안나가고 집에만 잇는데...
잘돌아다닙니다.. 술마시고 놀고 잠도 잘자고..
왜 저만 힘들죠..?제가 병ㅅ닌가요..어떻게 해야죠..?
여러분 이런 상황 겪어보셨어요? 전 영화에서 봤습니다..
정말 나쁜생각해서라도 잊어야하는데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두서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죽겠어요...
그산적슈ㅔ키는 뭐 집이 우유공장인가 한다더군요..
얼굴잊지않고있습니다..정말 쥭여버릴껍니다..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