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랑은 다른과 친구 통해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첫만남때 우연히 둘이 같이 있게 되었는데요..
어색할거같은데도 자기 스케줄 포기하면서 까지 제 곁을 지켜주더라고요~
(제가 혼자있으면 심심할상황)
그래서 너무 좋은친구를 알게 된것 같아~ 적극적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오바스러울정도로 적극적으로 친밀감을 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바스러운면이있어 여자애는 상당히 당황스러워하고 '진짜 그건 됐어~'
이렇게 빼긴하였지만 동시에 '잘해줘서 고마워~' 라고도 하였죠.
여하튼 그러다 제가 술마시고 전화한적이있었는데 술김에 바보짓을 해버렸습니다''
괜히 그 여자애 연애사 끄집어내서 주위 남자애들 ( 여자애랑 베프들) 조심하고
전남친같은사람 조심하라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
그 여자애는 당연히 당황은했지만 '너 참 순수한거같해~'
' 그래 충고는 고맙다~참고할께' 이런식으로 반응했습니다....
또 제 전화기가 통화중 먹통이되었는데 '무슨일 난 건아니지? 나때문에? 날 잘봐줘서 고마워~ 잘들어가~' 이렇게 연락이 왔더라고요..
아차싶어 그담날 사과하려고 연락하니 여자애가 이러더라고요
'지금 나 혼자있으니 남자랑 있냐고 모라하지마~' ...
그래서 어젠 실수였고 단지 노파심에 어쩌구 저쩌구 해명했는데
통화종료후 저한테 네이트 쪽지가 왔더라고요
여자애 : '내가 잘 못안것이 좀 많았구먼..'
그쪽지 답장은 못하고 피곤해서 자고 그 담날 점심에 전 문자를
보냈죠. '어제 뭘 잘못알았단거야? ㅋ 아~ 내이름 잘못말한거?'
근데.. 충격적인 답장들이 왔습니다.
'니가 원래 친분이있으면 그런건데 난 나한테만 그렇게 대하는줄알고
부담스러웠거든~ 근데 아닌거 알았어
흑심있는줄 알았다고~ '
' 너때문에 약간 거짓말보탠말도있는데 전전남자랑 안만날꺼야'
'아닌거알았네~ 이제 편해졌네'
저는 어안이 벙벙해서 모라 답변해야될질 잘 몰겠더라고요..
맨나중에는 이런 문자도 보내더라고요 '내가 잘못안게아닌건가? ~ '
이런식의 반응도 보입니다....
난감////
이 여자애 대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