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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 비정규직..우울해서 그냥

우울한 바보 |2009.07.30 22:05
조회 1,132 |추천 0

오늘 자산 정리좀 해봤더니..4200정도되는데 잘 산건지..

 

2003년2월에 졸업하고 2003년 공부하고 셤봤는데 실패하고...

 

생활전선 뛰어들어.,. 2004, 2005년 일해서 3000모으고..

 

계속 공부에 미련생겨서 모아 놓은 돈으로 2006, 2007년 공부하다  또 실패,

 

머리가 ㅠㅠ 좋지 못한거 같아요...

 

그리고2008, 2009년 다시 생활전선...비정규직으로 있네요...

 

그리고 오늘 적금통장이랑 있는 돈 없는돈 다끌어모으니 4200..

 

한달월급190~200정도되구여..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오늘 급 우울합니다..

 

친구들 벌써 아가엄마 된 친구들 아가보느라 정신없고..자기 살림 꾸려가는데..

 

솔로인생.. 언제 사람 구해 연애하고 시집갈런지..

 

자리가 정착되지 못하다 보니... 제 처지가 더더욱 서럽네여..

 

그냥 우울해서..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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