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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는 당당하다

천사 |2004.06.21 09:12
조회 52,097 |추천 0

동거, 결혼,신혼여행,그리고 별거. 그담은.......

남편에게 여자가 있더군여..언제 시작됬는지..신혼여행을 다녀와

혼인신고를 하자고 조를때 그때 였었나 봅니다..결혼생활 1년 되가네여

실제 결혼생활은 5개월 ..동거는 8년...

머리가 넘 복잡하고 터질거 같아여..

죽을수만 있다면 죽고 싶고 ..

죽일수만 있다면 죽이고 싶네여..

그여자..방이동 단란주점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

꿈엔들 생각이나 했을까요? 설마 설마 ..얼마나 됬다구..

그여자에게서 온 전화 한통이 날 이지경으로 만들어 버렸네여

첨엔 전화 한통으로 시작되서 알게된 남편의 여자에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날 괴롭히는 그여자의 전화에  실수라는 남편의 말에

용서해주고 이해해주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사실을 알고 나서 부터의 나는 내가 아닌듯 했읍니다..

내가 무엇인지.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남편의 카드빛때문에 맞벌이 하면 여지껏 힘들게 살아왔건만

이유가 업어졌죠..살아갈 이유도 살아갈 의미도 업어지고..

의욕도 업고 밥도 안넘어가고..

말도 안했죠..그뒤로.

그저 안살겠다구만하고..날 무시한죄.나와 결혼한죄, 모두 남편에게 벌 받으라하고

시어머니 남편 그리고 나 셋이 살던집에서 무작정 나왔죠..

여관 달방을 얻어 생활을 하고 폐인이 되갔죠..

남편밖에 몰랐던 나였는데..넘 큰 충격이었고..어려운 살림에 간신히 결혼까지 했건만..

끝이 이런거라니 ..

그여자때문에..몰랐음 그냥 그렁그렁 살았을텐데

부정한 남편을 볼수가 업고..화가나고 분하고 억울해서 참을 수가 업네여..

술집여자는 술집 여자일 뿐이라고 한 남편의 말이 조금은 내게 아무런 느낌이 업어질때쯤

또한번의 전화.

무슨의도 인지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저나를 해서..그런말을 하나

화도 안냈죠 듣기만 했죠..

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그여자..남편과 난 동갑입니다..

나보다 어린그여자..남편과 살려구 한답니다..

기가 막히더군여..헤어졌다는 남편의 말과는 다른..

살던지 말던지지지고 복던지 맘대로 하라 했죠.다시는 나에게 전화 하지 말라했고

경고 했죠.

이혼하려 결심했구 안살려구 결심했죠..

남편은 뻔뻔스럽게도 더 당당하더군여..집으로 들어오라고 같이 살자고..

자기가 다 잘못했다구..잘못이 먼지도 모르면서 잘못이라고..

집을 나와 남편이 얘기좀 하자구 하면 만났죠..답도 업는 얘기를 ..

그뒤엔 어김업이 그여자에게서 전화가 왔고..내속을 뒤집어 놓고 말았죠..

남편에게도 말했죠..다시 한번 전화 오면 나도 이젠 가만 안두겠다고.

니들을 간통으로 쳐 넣겠다구..

날 무시했읍니다..날 바보로 알고 그저 가만 있으니 병신으로 안거죠..

그여자는 이혼하길 원해 이혼을 부추길 목적으로 나에게 전화를 하는거구여..

그러다 정신 차리니..내자신이 넘 한심하고 초라하고 불쌍하다 느껴졌죠..

왜 내가 술집여자때문에 아직 보지도 못한 그여자의 전화 때문에 ..내 인생을 망쳐야 하나

그래서 함 끝까지 가보자 생각했죠..

그둘을 가만 두지 안겠다구..그래서 문자로 이혼 안할라니 남편의 내연녀로 살던가 아님 첩으로 살라고.

할수만 있다면 정말 간통으로 넣고 이혼하고 싶어요..

이대로 이혼한다면 억울해서..

내가 살수가 업을것 같네여..

그여자 술집에 다녀서 그런지..술만먹음 용기가 솓나 봅니다..

새벽이면 오는전화 ..현재 별거 중인 나에게 ..그래도.경계 대상인가 봅니다.

그여자로 인해 저 집을 나왔고,남편또한 집을 나갔고, 시어머니도 집에 안들어가나 봅니다.

나만 들어가면 다시 잘해 본답니다..

다시 살고 싶은 생각은 업읍니다.다시 예전처럼 조케 말할 수도 조은 얼굴로 대할수도 업읍니다

남편에게 그여자를 내앞으로 댈꾸와서 둘이 나에게 빌어라 했죠..

그럼 그뒤는 암말 안겠다구..

그담에 그여자 나에게 또 그러더군여..

니들 둘 문제니까 둘이 알아서 하라고.자기가 날 왜 만나냐구 하던군여..

둘문제라니? 남편과 나의 둘문제라니? 누구 때문에 이러케 됫고..누구때문에 내가 이런생활을 하고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둘문제라니요....

남편은 자기가 아무래도 정신이 나갔었나 보데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데요..

그저 술집에서 만나 하룻밤 보내고  그여자에게서 문자에 전화에 그래서 응했다네여..

그래서 그관계가 몇개월 지속됬구..그런와중에 그여자 내 전화 번호 알아내서

내게 전화를 한것 같다구..

참으로 솔직하죠..안해도 될 얘기까지..

그여자가 위자료까지 해준다구 이혼하라구 했다네여..

돈만은 술집여자 였나 봅니다..

엇그제도 전화에 문자가 왔읍니다.이제 막말하더군여..

아님 막나가는건지.이혼 안하니 그런건지..한번더 전화 함 가만 안둔다고 저또한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끈었죠..

이제 저도 가만 두고 보진 안을라고 함니다..

둘이 나에게 지은 죄를 벌하려 합니다. 어떠케 해야 하는건지..

어찌해야 하나요..

한심한 여인네 글을 써 봅니다

맘같아서 온세상 사람들 다 알도로 방송에 내 보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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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배주영|2004.06.21 11:13
간통죄로 감옥에 보내도 아내가 이혼을 원치 않으면 이혼 안된다고 얼마전에 뉴스에 나온거 봤어여..따끔하게 혼내주세여! 글구 술집여자 골빈바보에여..신경쓰지 마세여..장난으로 심심해서 그러는 술집기집애 많고, 그 술집여자는 왠만큼 해도 상처 안받을거에여!! 아주그냥 세상에서 묻어버리세여!!
베플그만...|2004.06.21 11:13
이제 그만하셨음하네요..바람은 한때가 아닙니다.그사람의 과거는 그사람의 미래이기도 하다고합니다. 특히나 여자문제는 더욱더...저도10년을 한사람만바라봤는데 그사람 저몰래 띤여자와 동거를 하고있더군요..3년넘게 쭉..여자는 처음부터 저란 존재를 알면서도 가정이 있는 뉴뷰녀였으면서 전남편과 이혼하고 그사람과 동거를 하더군요.. 님못지않게 저도 상처투성입니다.여자의 적은 여자라라고 합니다. 인연은 잘라버리세요. 앞으로 살날이 더많지 않습니까?명심하세요 술집여자라도 바람은 바람입니다. 절대 고쳐지지않는..
베플김미미|2004.06.21 09:41
님...마니 힘드시겠어요...박미화라는 인간말종도 다 지가 한만큼 죄받을 겁니다...웃음 팔고 몸파는 쓰레기같은 년이 뭐 생각이나 있겠습니까...맘 추스리시고 혼인신고 안하셨음 정신적피해...억만금을 줘도 보상받기 힘들지만 새삶 찾으세요 저 술집년도 한심하지만 님 남편도 믿고살기 힘든 남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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