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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2009년...여기는서울)⑤

소라쿤 |2009.07.31 14:30
조회 59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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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공소에서 떠나 얼마가지않아 기름이 바닥이났다..

여기가 어딘지 잘모르겠다..
일단 우리는 근처에 이동할만한 차량을 알아보기로했다..-













종성: 젠장..무슨놈에 동내가 표지판이 하나두 없어??
대현!너 의정부IC가는길이나 알어??


대현: 미안하다..내가 훈련소 입대할때..
이쪽으로 갔던것 같은데..이건 무슨 촌동네냐..


진성: 그나저나 대현 너는 면허증도없는 녀석이 운전 꽤나 한다??


대현: 히히 군대 가기전에 아부지한테..아부지..
우리 아부지는 지금 어디계실까..??


종성: 그..그만하자 대현이 또 울겠다..일단 다들 근처에서
먹을것좀 구해보자..배가 고프다..


영주: 아까전에 오다보니까 마트하나 있던데 그쪽으로 가볼까??


태수: 근데 우리...돈없잖아??


진성: 저런 미친놈 무시하고 가보자 어서..












-평소에 진성이와 태수관계는 썩 좋지 못했다.. 무식한태수..그리고 그를 무시하는 진성..-











태수: 내가 왜미친놈이야?!!


진성: 그럼너는 이상황에서 그런농담이 나오냐?!
좀비때가 우글우글하는 판국에 누가 장사를 하고있겠냐?!!


태수: 아..맞다..


진성: 너는 항상그랬지?? 아..맞다..무식한새끼 쯔쯔


태수: 고만해라!!? 나두 그러고싶어서 그런거 아니거등?!! 진짜 깜빡했거등??


종성: 둘다 그만해 둘다 뭐하는 짓이냐?? 싸울라면 따로 떨어져서와!!


태산: 근데 종성아, 지금이 벌써 새벽 5시야 3시간안에 의정부IC까지 갈수있을까??


종성: 뭐..일단 배채우고 어서 차나 구해보자 가만보자
우리가 몇명이지??으음...7명이구나??


태산: 그럼 큰차를 구해야되겠군..














-마천동에서는 여기저기 키가 꽂힌체 널부러진 차가 많았다..

하지만 여기는 너무나 깨끗하다..아직까지 여기는 그리 큰피해를

입지 않은것같다..젠장..차를 구해야되는데..

혼자 궁시렁궁시렁 거리며 편의점에 도착을했다..

역시 사람은없다..불이켜진체 아무도없다..-













효림: 정말..몇 시간전 까지만해도 평화로웠던 도시가..휴..


진성: 아깐 미안했습니다.실례하지만 나이가 어떻게되시죠??


효림: 19살이에요..


진성: 우리는 모두 21살이에요.. 말편히 놓을게요..허락해줘요..


효림: 네..












=우리는 하나둘모여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먹었다..

나는 삼각김밥 태산이는 컴라면..등등

효림이와 진성이는 입에 아무것도 물지않았다..

이럴때일수록 많이먹어야하는데..

그때였다..!사방에서 울리는 좀비들의 소리였다!!

젠장..여기까지 퍼진건가?? 우리는 모두 먹던 음식을 놔둔체

살금살금 밖상황을 지켜보았다..많지는 않다..

고작해봐야 7마리정도?? 싸울까?? 아니면 조용히있을까??

그순간 정면에 전봇대옆에있던 좀비녀석과 눈이 마주쳤다

좀비녀석 미소를 살짝지으며 나에게 달려온다..

미소..??정말 여러모로 기분더럽게만드는새끼군..

우리는모두 무기를 챙겨들었다 그리고는 달려오는 좀비녀석의

가슴팍에 무기를 꽂아 넣어주었다 이기분..말로는 표현할수가없다..

사람을 죽이게된다면 이와같이 더러운 기분일까??

곧이어 나머지 6명의 좀비녀석들이 달려오고 우리는 차례대로 녀석들의

가슴팍에 나무무기를 꽂아주었다..젠장..내가 찔른 좀비녀석은

머리가 반쯤날아간체 좀비가되었다..

내가 가슴팍에 나무무기를 꽃는순가 날라간 쪽 머리부분에서

피와 꿈틀꿈틀 거리는게 내얼굴에 튀었다..아..역겹다..

냄새가 무슨 20년정도 썩혀논 족발 냄새 같다고나 할까??

한번도 맡어본적없는 냄새..좀비녀석에 머리에서 튀어나온 거라그런지 더욱 더럽고 역겹다..-












진성: 헉헉..녀석들 별거 아닌데??


종성: 수가적어서그래..녀석들 무지하게 많으면 힘들것같다고..


태산: 그래도 다행이네 녀석들에게 지능이라고는
없이 본능에만 움직이는 녀석들같으니..


종성: 동물..같은거지..


영주: 꺄악..!!저..저기!!










-젠장..싸움 끝난지 얼마나됬다고!!

큰길 한쪽에서 무지많은 숫자의 좀비들이 뛰어온다..

영화에서나 현실이나 좀비새끼들은 정말!!

의리하나는 죽여주는것같다..!! 입이 벌어진다정말..수백마리는 되어보인다.-












종성: 이..이건물 위층으로 올라가자!! 어서!!


진성: 그래!! 다들 빨리움직여!!











-우리는 편의점 건물 3층까지 쉬지않고 단숨에 뛰어올라왔다..

더이상 갈곳이없었다..이제 정말 저 많은 좀비들과 싸워야되나..??

나무무기..좋기는 하지만 한번 삑사리나면 정말 큰일이다..

그때엿다..한쪽구석에 집인것같은 곳에서 문이열리더니

좀비같이 생긴남자 한명이 말했다...-













남자: 몇명이야?7명??쯔쯔 어서 이쪽으로와!!


종성: 저..정말 그래두되요??


남자: 그래!!












-왠지 저녀석이 더 좀비같이 생겼지만 지금어쩔수없었다..

저많은 좀비들과 싸우는것보단 낳을것같았다.

방에 들어서자 2명의 남자가 더있었다..하나같이 좀비같이 생겨처먹었다..

드러운새끼들..좀씻고나살지 우리에게 문을 열어준

좀비인간은 문을 잠궜다..밖에서 쿵쾅쿵쾅!!

좀비들이 문을 부술려고한다..하지만

이문은 왠지 쉽게 부서질것같지가 않았다..안심이됬다..-












남자1: 췟!! 한 30분정도 시끄럽겠구만??


남자2: 크흐흐 그러게~? 근데 이게 왠횡제야?~



-남자녀석들이 이상해보였다..그러자

우리 뒤쪽에서있던 남자녀석이 총을 가지구있는

진성이녀석의 목을 졸라 총을 빼앗었다..

우리는 당황했고 진성이녀석은 한쪽 구석에서
목을 부여잡고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도대체 이녀석들 뭐지??-











남자3: 히히히 움직이면 쏠테니까 그리알라구?!







/철컥/







종성: 이게 뭐하는짓입니까?


남자3: 어차피 개판된 세상이야 히히히 여자를 넘겨라!!!!

종성: 뭐라구요??


남자1: 너희는 우리가 보살펴주는대신 여자를 내놓으라고했다!


종성: 무슨권리로요?!


남자1: 권리는 개뿔!! 망해가는 나라에 권리가 어딨냐?!
살기위해선 뭐든해야지!!


남자2: 괜히 힘빼지 말자구 우리 조용히 여자를 넘겨 그러면
너희들에겐 작은방을 줄게!! 대신 묶인체말이지 키키키
밥은 꼬박꼬박 챙겨줄테니까 걱정은 하덜말라구!~








-c8...좀비보다 더무서운 새끼들이구만.. 어떻게해야하지??

이상황에서..나는 어떻게해야될까??

내여자친구..그리고 새로알게된 친구 효림을 넘길것인가??

아니지 미친짓이야 그건!!

그때 순간 내 귓속에 쿵쾅거리는 좀비들의 반란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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