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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침부터 짜증 이빠입니다.
토요일날 멜로 날아온 삼성카드 청구서...
핸드폰 활부금을 내라는겁니다. 14만원 조금 넘더군요.
얼척이 없어 월요일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9시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전화를 했지요.
내용인즉
2001년 제가 핸드폰 구입할 당시 모네타 카드를 신청하여 3년동안 써주면
15만원을 활인해준다고 해서 카드 발행후 핸폰을 샀어요
근데 얼마전에 카드가 너무많아 삼성카드를 아예 해지를 했더랬죠.
이제 프리하게 살아 볼려고 했더니 난데없이 명세서가 날아온거예요.
카드를 해지해서 할인해준 부분을 일시불로 내야 한다나....
근데 2년 넘게 썼는데 만원 정도 할인됀게 넘 작다며 항의 했더니.
글쎄 활부. 일시불만 활인돼고. 대출 현금서비스는 안됀다고 하네요.
3년에 활부. 일시불로 이천만원써야 십오만원 할인해준답니다.
삼성측에서는 카드 해지할때 모네타 부분을 공지 안해줘서 미안하다고만 하고
결국에 방법이 없으니 그돈 값아라... 하는데...저..성질 납니다.
저 지금 sk에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핸드폰 팔기에 연연하여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할인됀다는 말로 고객을 현혹하여
카드 발행을 일쌈는 악덕 기업...
이럴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때 핸드폰을 좀 싼걸 구입하던지.
아님 할인 안받을껄.... 넘 열받습니다.
그런데 업친데 덥친다고 텔레비도 고장이네요.
비온뒤면 전원 켜질때면 지직 거렸는데 대수롭지 않고 여겼는데
일요일 아침에 텔레비를 켜니 지직직.지직.. 지직직.. 큰소리를 내면 텔레비가 안켜지더군요.
텔레비 근처에 6개월난 울집 아들 앉아있었는데 신랑이 놀라 안고 안방으로 피신...
다행이 아무일도 안일어났지만 텔레비 터지는 줄 알았어요.
오늘 아침에 전화해서 as신청하고 오후에 기사분이랑 통화했는데
뒤에 부품이 하나 나갔답니다. 전화통화만으로도 알수있다네요.
부품 신청 하면 이틀 걸린다는데 그동안 저는 뭐하고놉니까.
근데 성질 나는건 1년이 지나 무상이 안됀다고 부품값을 내라네요
80.000원 정도 나올꺼라나요.
혼수로 사서 일년하고도 두달 썼습니다.
일년지나 무상이 안됀다는게 말입니까. 시빕니까.
열분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됍니다.
상담하시는 여자분 회칙이라 어쩔수 없다고만하네요.
부품의 결함이 아니냐니까. 그래도 일년넘어서 무상 안됀답니다.
성질나서 아가씨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줄 위에 상사를 연결해 달라고했는데
전화가 없네요...
오늘 하루 넘 짱납니다.
이건 악덕 기업들의 횡포입니다.
신랑한테 잘 알아보지도 않고 핸폰 샀다고 혼났어요.
열분....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