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무려 161cm에 해당되는 일명 씹-호빗이라는 종족에 해당되는 키작남 입니다..
하지만 전 키가 작은 덕분에 또 귀여운 얼굴이 잘 먹힙니다.. 먹히나? 나도 몰라..
어딜가나 듣는 소리가 귀엽다 혹은 잘생겼다.. 주로 귀엽단 소릴 많이 듣지요.. ^^ 늘 이런식이죠.. 하지만 연애경험 無
지금부터 하소연을 늘어놓겠습니다..
예전에 있던 얘길하자면, 제가 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다닐때 였습니다..
그때가 20살 일때죠.. 그러던 어느 날.. 무슨 낌새를 알아차렸습니다.. 바로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휴게실 가면 자꾸 따라와서 보고 또 어떤 학생은 뒤에서 따라오며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제가 언어가 약해서.. "번호좀 줘" 반말.. 제가 학생인 줄 알았나봐요.. 키도 작고 얼굴도 동안이니.. 하지만 전 남중남고를 나왔었기 때문에.. 물론 대학다닐때도 남자친구들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요 전 여자를 토닥토닥 할 줄 모릅니다.. 그냥 도망갔습니다. 한 때는 공부하는데 어린 자식들이 자꾸 사진을 찍어대더군요.. 이 녀석들이 장난치나 얼굴은 달아올라서 어찌 할바를 몰랐던.. 그래서 그냥 가방들고 오락실갔더니 그까지 쫓아와서 얘 화 안났네 이러면서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됬습니다.. 또 뒤에서 제가 입은 옷에 마크가 도쿄가 새겨져 있었는데 인형의꿈 노래알죠? 그 노래부르면서 가사에 도쿄를 막 갖다 붙였다는.. 학생 보고 싶어.. 지금 대학생이야? 고등학생인가? 에잇 젠장 다 옛날 얘기지.. 현실은 시궁창............. 덤벼라 빌어먹을 세상아.
에잇 결론은 난 키 작은 남자.. 슬픈 현실이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