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커플인 20대 여성입니다.
처음엔 그저 좋아서 고백받고 바로 사겼는데
CC는 안좋다고 많이들 그러잖아요.
그래도 사귈땐 맨날 만날수 있고 항상 붙어다니고 이런건 좋은데
오히려 너무 자주만나서일까,아님 제 사랑이 식은건지
이젠 여자친구가 아닌 그냥 친구로써 남고 싶습니다.
그러나 CC는 헤어지면 힘들다고 하잖아요.
대학은 4년인데
헤어지고 나서 남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두려워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그냥 저냥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CC는 깨지면 여자만 욕먹는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어느쪽에서 차도 여자만 욕먹는다던데
사실은 그게 두려워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싫어진것도 아니고
단지 마음이 식었을 뿐이고 더이상 이런 관계로 만날 마음이 없어요
그런데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고
남들의 시선이 무서워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런 제가 나쁜걸까요
방학 전 까지만 해도 이런마음 별로 없었는데
방학하고 나니 점점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만나자고하면 피하고싶어지고
그렇다고 헤어지자는 말도 못꺼내고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면 할때도 있네요.
CC가 처음엔 좋았지만
이렇게 힘들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