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도 않을 싸움. 누가 더 피해자라고 도토리 키재기 하면서 서로 깎아 먹기 하지말고, 이제는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봅시다. 어차피 남여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진리. 이제는 그걸 어떻게 합리적으로 메꾸어나가는가의 문제로 발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어디까지나 갑작이 떠 올려 끄적여 보는 예일 뿐! 우리 모두 머리를 굴려 보자구요~!)
1)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지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국방부의 직무유기 입니다. 그들은 여성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의무의 기회를 창출해 내야합니다. 군대에 가는게 차별이라지만, 단적인 예로 자원 입대, 혹은 여자 사관생도의 경우 군대에서 같은 대우를 받는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정부가 남자들을 격리 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뭐, 그렇다고 물리적인 힘의 차이는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을 고려하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군대'말고도 국방의 의무를 질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할 때라는 것이죠. 행정업무라던가, 물품관리라던가, 운전도 시키면 못 할일은 아니고,.. 뭐 저도 군대를 안가서 국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잘 모르지만, 이리저기 둘러보고 찾아보면 여자도 남자처럼 지속적으로 국방에 깊은 관여를 할 수 잇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현실이 국방부 그들의 업무가 늘어난다던가 하는 이유로 여성을 국방의 의무에서 배제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2) 어차피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저출산 문제인데, '출산청' 하나 만들죠? ㅋ 이게 아직도 개개인 여자의 문제라고 착각하고 계신 분 있으십니까? 분명한 사회 제도 차원의 문제입니다. 일도 해라, 애 낳고 가정에도 충실해라. 말이 됩니까? 현실을 직시합시다. 우리 모두 일도 하고 가정에도 충실해야합니다. 지금도 벌써 많은 남성분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내 몸 푼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낮에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밤에는 빽빽 울어대는 애기 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네. ' 이제 여성도 사회적 지위에 책임을 느껴야만 하는 시대임이 분명하고, 육아도 같이 고민해야 하는 시대인 것도 분명합니다. 이혼율 증가로 홀로 일하면서 자식을 키워야하는 편부모 가정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자가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욕구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제 양육이 남자나 여자의 몫이 아닌, 부모의 몫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남자가 열 달 동안 아이를 품고 있을 수 없다는 것 만이 차이입니다. 제도가 메꾸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국, 쪽수로 밀어부치는거 무섭습니다. 우리도 '출산청' 만들고 쪽수좀 늘려봅시다~!
등등등, 고민하고 연구하면 우리 모두 어제보다 오늘
더 사이좋게 더 잘사는 효율성을 이룩하는 방법이 왜 없겠습니까?
이제 서로에게 흠으로 보일 썩어빠진 근성들은 벗어버리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생각하면서 같이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