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학이랑 취업이랑 고민하시고계신거보니깐......
진짜 작년의 저를 보고있는거같네여ㅎㅎ
전 스페인어과가 무쟈게~~~~~~~~~~~~~~ 가고싶었거든요^^
고3때는 친구들이 다들 대학가니깐 더 결정하기 힘들꺼에요~~~
잘 선택하세요^^
근데 중요한건 뭘 선택하더라도 후회할거라는것~~
전 취업을 선택하고 엄청 후회했지만
막상!! 입사하고나서는 단 한번도 후회한적없어요~
오히려 대학갔으면 진짜 땅을치고후회했을꺼라는 ...
전 지금 만족해요~~ 제힘으로 돈벌고 생활할수있고 친구들은 고등학교때보단
조금 더 풍족하지만 여전히 학생이기때문에 경제적능력이없는데~
전 하고싶은거 마음껏 할수있거든요~~
그리고 대학을 가도 어차피 취업을 향해서 달려오고있는거니깐,
여기와서 돈벌고 대학가도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거 아니에요~~~~?
그치만 못할거같으면 오지마세요!
시간낭비 젊음낭비에요~
정말 할수있다 !! 라고 생각이 들때 원서쓰세요~
물론 원서쓰고나서도 후회하겠지만~~~~
저랑 같이 원서쓴친구중에, 삼성반도체로 원서보내기 바로 직전에
취소한다고 교무실로 뛰어간친구있었는데~
지금 그친구 대학다니거든요~~ 후회하고있어요~
대학가서 공부열심히 할 자신있으면 가세요!!
공부할꺼면 당연히 대학가야죠!!
근데 제말은..... 놀기만하다가 시험기간다가오면 벼락치기하고 뭐 그런식으로
고등학교때랑 똑~~~~~~~같이 할꺼면 절대 가지마세요
지금 제친구들 다 후회하고있거든요~
뭐 대학을 어딜가건 마찬가지에요 진짜...... 공부도안할거면서 갈거면 가지마세요~
한학기에 몇백만원씩 주고 그게뭐하는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