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에 강한 빗줄기와 함께 날아온 비보.......
참으로 답답하고 뭐라 표현할수 없는...그런 날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 그런 ..시간입니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을뿐입니다......
그는 떠났습니다
늙으신부모님들 두고..머나먼 타국에서. 부모님을 애타게 그리워 하며
눈물을 보이던....그대.
죄가 있다면.... 늙으신 부모님께 효도 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것 밖에는 없는데....
그가 떠나버린 지금....그런 작은 그의 생각은 부모님게 이미 커다란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는 떠났습니다.
아무런 정치적이념과 관련도 없던 그가....이젠...늙으신 부모님보다 먼저 떠나 버렸습니다.
효도하겠다는 그의 약속은 ...이젠...그누구도 지킬수 없는..약속이 되었습니다.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사람이 원망 스러울뿐입니다.
이곳에서나마. 먼저 떠나버린 그를 위해 명복을 비는 것으로 조금은 위안이 될수 있을런지....
+++죄송합니다. 내사방과 맞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 되시는 식구분들.~ 이해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