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9년전.........
친구들과 함께 떠난...피서......
장소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글쓴이는 서울에 사는지라 가장 가까운곳을
택했음...
첨으로 친구들과 떠난 피서라서...술을 옴팡지게 마셔대고 신나게 놀았다..
우리는 숙소를 민박이나 이런대를 잡을수도있었지만 피서의 묘미는 탠트 아니겠는대
그떄 당시 우리집엔 프로스팩스 에서 구입한 완전 새삥 텐트가 있었다
조립을 하니 완전 멋있어 보였다 크기도 컸을 뿐더러 그당시 프로스펙스는
지금에 나이키와 대등한 브랜드였다...
친구들과 술자리가 끝난후...피서지의 묘미 헌팅을 하러 갔다....
잘생긴 친구들 몇 모여서 헌팅을 했는대 우리와 동갑인 친구들이 걸려든것이다..
머 술먹고 피서지에서 하는 게임들은 다 알것이라 본다...
근대 중요한건 친구녀석 하나가 사고를 친것이다....
한참 잘 자고 있는대 내머리가 쓰레기통인줄 알았는지 머리통을 잡더니..
오바이트를 계속 하는것이다...난 미친듯이 짜증나서 발로 차버리고 토냄새 는
모두들 다 알것이다 거기에 술까지 먹었으니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수없는 그냄새..
머리를 감았다....10번은 넘게 감았다 하지만 그냄새는 사라지지 않는것이었다..샴푸
반통을 썻다...약간 냄새가 가셨다...다른친구들을 꺠워 탠트 안에 오바이트를 치우게 했다
오바이트 한친구는 밖으로 내던저있는 상태 였다...
사고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친구 한테 가보니 계속 자고 있었다 근대 먼가 알수 없는 냄새가
퍼지더니..보니 바지에 똥을 싼것이다...우리는 그걸 확인 하는즉시 친구를 밝기 시작했다
죽어~죽어~죽어~ 를 외치며.~! 일어나더니 자기도 쪽팔렸는지 바닷물로 뛰어 들더라..
여기서 포인트는 그날 헌팅 했던 여자 아이들이 그장면을 보고 만것이다...
그뒤로 우릴 사람으로 처다보지도 않고 개 양아치로 처다 보는 느낌이 들었다...
머 이거도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우린 서울로 오는 지하철을 탔다...
근대 지하철을 타는순간 사람들이 자꾸 내주변에서 벗어나는게 아닌가???????
어!!왜그러지?싶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과 혜어지고 난 집으로 왔다
집에 오는순간 동생이 ..나를 보면서 하는말 오빠한테 똥냄새나.....
하늘이 무너지는주 알았다..어제 했던 오바이트 냄새가 가시질 않은것이었다...
난 그날당장 머리를 삭발했다....그날이후로 지금까지 머리를 한번두 길러본적이 없다
계속 삭발 상태....이게 내 스타일이 되어 버린거 같다...하지만 난 그친구를
원망하지 않는다....나에게 이런 좋은???추억을 심어주었으니 말이다 ㅋㅋㅋㅋ
난 다시 한번 사람의 오바이트에 위력을 느꼇다.....
난 힙합스탈을 좋아 하는지라 삭발을 하구 다녀두 그다지 쪽팔린게 없다 단...
남들은 힙합스타일을 좋아해서 삭발을 한다지만 난 그런이유가 아닌 다른이유에서
삭발을 하는걸 아무도 모를것이다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