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큰롤을 좋아하는 평범하지만 냄새나고 찌질찌질해서 여자친구도 없고 밤에 술먹고 자고 있는 형들 사이에서 톡을 계속 읽고 낄낄 거리다 더이상 할일이 없어서 판을 쓰고 있는 스물넷의 불쌍한 소시민입니다.
요새 아폴로18이라는 밴드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머리를 길게 길러보았거든요.. 장발에 얼굴이 보일듯 말듯 연주를 하다가 과격하게 액션을 하는 모습에 이야~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에 길러보았답니다..
지금 머리가 대략 이정도 길이..
(아폴로 18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뮤비 하나 걸어놓겠습니다.)
출처 http://club.cyworld.com/apollo18
뮤비를... 어떻게 걸어놓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서 그냥 주소로 남기겠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imv7fEmyt4$
http://vids.myspace.com/index.cfm?fuseaction=vids.individual&videoid=61129177
아무튼간 동영상을 보면 이리 멋진데
저는 이마가 너무 넓어서 간지도 안나고 대머리같은것을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분명 가족중에도 그리고 위에 조상중에도 분명 대머리가 없었다고 그랬는데
왜 저는 이마가 탈모형 이마인지...
아 본론으로 들어가서.. 머리가 길어서 귀찮아서 묶고 다니거나 그러고 있는데
티비를 보니 투에니원의 산다라박 머리가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왠지 할수 있을것 같아서 시도 했습니다.
두번째는 조금 느슨하게 묶여서 길게 안되었지만.. 아무튼간.. 이마가 무슨
드래곤볼에 미스터 사탄 이마도 아니고 제 이마는 왜이렇게 넓은 걸까요???
별로 안넓은것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일부러 일반인과 비교를 해보기위해
눈을 그려 넣어 보았습니다..
보통 이게 정상인데 저는 아무래도 이번 생에는 단단히 망한것 같아요...
고추선일보(뭔지 아시죠??) 쓰신분이 대머리 약에 관한 포스팅을 하시면서 통계에 따르면
뚱뚱한 남자보다 대머리인 남자를 더 싫어한다고 했는데
저는 뚱뚱하고 대머리인 고추돼남입니다(고추돼써 난안되 남자)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인생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