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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악마같은 여자가 있습니다....

무서워요 |2009.08.04 13:59
조회 2,104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이 조금 길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한사람 때문에 여러명의 사람이 일터를 잃을 상황입니다.......

 

저는 6월 쯤 와인샵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이 매장에는 와인을 수입하는 업체가 여러개가 들어와있고

 

각업체에서 파견나온 직원이

 

한명에서 두명씩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다른업체에 한분이 그만두시고 다른분이 들어왔는데

 

정말 이상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간질?이런 증상?잘은 모르겠는데 약간 발작같은것도

 

있는것 같았고..근무하실수가 없어서 그분은 나가게됬구요

 

그다음 들어온사람이 문제였습니다

 

그사람 27살...보통 첫출근이면 원래 지각을 잘 하는 사람이래도

 

한달은 긴장하고 일찍 나오지 않나요? 아니, 일주라도?

 

근데 십분은 기본, 이삼십분을 늦더라구요 한달가까이...이분때문에 지각 세번이면

 

휴무하나를 없애자는 규칙까지 생겼습니다..

 

게다가 더 어이가없었던 것은 늦으면 보통 죄송합니다, 머머 때문에 늦었어요 라던가

 

아니면 그냥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안그러겠습니다 라고 사과를 해야하잖아요

 

그런것도 없습니다

 

근무중간에 사라져서 화장실가보면 화장실에 앉아서 쉬고 있고...

 

게다가 더 경악했던건 서서 존다는 거에요

 

이 일의 특성상 서서 근무를 해야하거든요 손님이 바로앞에 있는데도 꾸벅꾸벅좁니다

 

이행동으로 지적 받은게 열번은 되구요 목격한 사람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건 근무한지 한달이 됬는데도

 

와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겁니다

 

만약에 내가 와인을 구매하려고 와인샵에 갔는데 와인을 잘 몰랐을 경우

 

전 떫은건 싫고 약간 단게 좋아요 이랬는데 직원이 추천해준 와인이 완전 드라이할때

 

화안나시겠어요? 이런식입니다 정말 얼토당토도 안합니다

 

와인 조금 관심있으신분이라면 알겠습니다만

 

포도품종마다 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품종에대한 숙지는 기본입니다

 

이걸 모른다면 직원이 필요없겠죠 손님이 직접 골라가면 되니까요

 

근데 육개월이 됬는데도 기본품종도 모르더라구요...

 

여전히 하나두 달지 않은걸 달다고 팔고... 거짓말로 팔고

 

물론 와인 잘 아시는 손님은 그 여자 말 안듣습니다

 

안타까운건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나 와인에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거짓말을한다는 겁니다 완전 사기죠 그냥......

 

사실 직원의 설명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손님 많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여자때문에 다시 찾아온 손님이 한둘이 아니죠.... 

 

거기다 업무적인 실수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정말 백만원 가치의 실수를 한적도

 

몇번있습니다..

 

근데 요즘 정말 큰 문제가 생겻습니다

 

이여자 이제는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아주 뻔뻔하게 내가뭘? 이럽니다

 

아니면 자기가 안그랬답니다

 

완전 다중인격같아요...

 

그리고 업체가 다다르기 때문에 먼저 손님한테 인사하는 사람이 그 손님을 응대하는게

 

룰인데도 막 손님을 뺏습니다

 

그렇다고 손님앞에서 제가 먼저 인사했어요 라고 싸울순 없잖아요

 

나중에 손님가고 얘기하면 무조건 자기가 먼저 인사했다구

 

빡빡 우기고 말을 듣지도 않아요

 

이렇다보니 아무래도 문제가 생기겠죠....약간 싸움?같이 몇번 일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자기가 이 매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고 저 직원들이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힌다고 말하고 다녀서 지금은 모든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소문이 다 퍼지고 나서야 알았어요 거의 들어오자 마자 그런얘기를 하고 다녔더군요

 

억울하지만 해명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걸 믿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게다가 정말 억울한건 상사들이 그여자를 감싸고 돈다는 거에요

 

팀장님 대리님 주임님 앞에서는 무조건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앞에선 욕하고 무시하고 막말하면서....

 

설마 그런연기가 먹히겠나 했는데 진짜 먹히대요.....

 

위에서는 한번만 더 소란이 있으면 제발로 나가라는 각서를 쓰랍니다

 

근데 문제가 해결이 되야 각서를 써도 쓸것이며 각서라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잖아요..

 

지금 각서 계속 쓰라고 압박이 들어옵니다

 

그여자는 요즘들어 제편이 많이 생겼다고 제입으로 말하고 다닙니다

 

사람들도 너무 답답하고요 다들 이여자때문에 힘들어서 나가겠다고 합니다

 

왜 한사람때문에 직장을 잃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다들 그럽니다 그냥 무시하라고

 

근데 업무를 방해하는데 어떡해요 그냥 무시할수도 없고

 

어쩔수없이 싸움이 생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그여자가 이제는 무섭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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