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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님덜~!! 사실 앞길이 막막하네요..

오빠믿구따... |2006.12.12 02:00
조회 2,810 |추천 0

군대 다녀오니깐 진짜 막막합니다.

사실 대학 다니는 친구들은 내년에 복학을 위하여 이것저것 대충 알바하는식인데

저로선 대학교를 안다녔으니 직장을 구해야 하기에 일 구한다 치고 벌써 3개월 가까이 놀구 있어요..

취업사이트를 가면 왼만한곳은 대졸, 초대졸 그렇더라구요...

나머지는 제 짧은 생각으로 왠지 비전이 없어보이고 뭐 그렇더군요...

제가 회사를 잘 찾지를 못해서(고졸학력을 요하면서 발전있는회사) 그런건지는 몰르겠지만요..

생각에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대학교를 가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솔직히 그거라두 붙잡고 싶어서요..

처음엔 산업체 특별 전형이라는걸 이용해서 가볼라고 했는데

이것도 산업체에서 6개월정도 경력이 있어야 한다네요...

결국 내 후년으로 미뤘습니다. 허나.. 그때 다녀서 2년제 전문대를 나온다고하면 27이기에...

이번년에 내신으로 지원해볼까 합니다. 1살이라도 빨리 다니는게 낳을거 같아서..

물론 내신이 안좋지만 친구가 야간이던 주간이던 전문대 해보라네요~

글구 친구가 하는말이 입문계쪽은 지원이 안된다하던데.. 그럼전 더 더욱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지겠데요..

 

근데 중요한건 가고 싶은 대학은 물론이거니.. 제가 하고 싶은거.. 어떤 과를 몰르겠습니다.

쫌 늦은만큼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주위 친구들도 보면 자기랑 적성 안맞아서 1년 다니던거 휴학하고 다른대학교 가거나 그런애들도 몇몇 있습니다.

제 생각인데.. 약간 귀찮지만...

교보문고 같은곳 가서 미래 유망직종 그런거라도 읽어보면 답이 보 일까요??? 저같은 사람이 읽어볼만한거라두..?

이해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사서 봐야할거같은데 ;;;

 

주위에서는 생각을 해보라고.. 10년뒤 30대가 되었을때 너 자신을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도저히 갈피가 안잡히네요

제가 나아가야할 길이 잘 잡히지가 않으네요...

솔직히 지금 차도 사고싶고 옷도 사고싶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돈두 벌구 싶고 학교 도 가야할것 같구

하고 싶은건 많은데 뜻데로 되지는 않으네요..

 

전 항상 이런식이에요.. 제 스스로 해결 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주위사람들한테만 도움을 청하고

인터넷으로 맨날 물어보는 식이고 ... 인간이 자신감도 많이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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