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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할까여.. ㅠ.ㅠ

눈물이 납... |2004.06.24 16:37
조회 166 |추천 0

저는.. 24살에.. 여자에여..

글구.. 3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고여..  올해초에.. 남친을.. 아빠 생일때 데리고가서 인사를 시켰어여..

근데.. 그 자리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있었고여.. 남친은 울 친척오빠한테 욕까지 먹었답니다..

울 언니도 그 상황이 어째됐든 친척오빠가 먼저 잘못은 했지만 그 오빠 성격이 확실하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여...

그렇게 시간이 지났져.. 그 이후에서 그 오빠랑 울 언니네랑 한두번 만났었져..

그 오빠가 며칠전에 저한테 결혼을 빨리하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몰라라고 말은 넘기고..

집에가서 언니한테 얘기를 했져.. "언니 나 그오빠가 결혼 빨리하제... 빨리할까??" 이렇게 말했져..

이렇게 말학 다음날.. 그 오빠와 울 언니 같이 만나서 밥을 먹었져..

울 언니왈 " 결혼은 하면.. xx랑 할꺼져?" 그렇게 물었더니.. 그 오빠왈 "오널부러 생각을 다시 해봐야겠네여,," 그리구.. 울 언니왈 " 결혼은 언제쯤??" 그 오빠왈 " 내년이나.. 내후년에여.." 이렇게 말을 했져..

그럼 저 중간에서 뭐가 됍니까.. 그 오빤 나한테 빨리 결혼하자고 이번년도에 하자고 해놓고선.. 울 언니한테는.. 내년이나 내후년.. 글구.. 울 언니가 장난식으로 물어보는것도 아닌데.. 오널부러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구.. 아무리 긴장돼고.. 떨리더라두.. 그러면 안돼는거 아니에여..

어제.. 언니랑 형부랑 그러더라구여.. 우린 그 사람 싫다구... 너랑 결혼하려면.. 고치라고...

우유부단한 성격 저두 싫긴하지만... 울 식구덜 앞에서.. 아무말도 없고.. 그냥 묵묵히 있습니다..

울 할머니도.. 헤어지라고 하고여.. 근데.. 저 지금 그 오빠한테 헤어지잔식으로 말을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하면될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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