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故 김선일 님의 피살사건과 관련한 의혹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故 김선일 님의 살아생전의 처절한 절규...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 I don't want to die! I want to live... "
초췌한 모습으로... 극도의 불안감으로 몸서리 치며 목이 터져라 외쳤던 말.
정부는 왜 이번 사건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는지...
이라크 파병의 기본 방침이... 이라크 재건과 이라크 국민들을 위함이라지만...
과연... 그럴까요? 말은 바로 합시다.
무고한 생명이... 것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 억울한 희생양이 되어야 할지도 모르는 너무나도 끔찍한 상황에서...
조금의 망설임 없이 추가 파병을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선언한 이 나라가...
무슨 얼어죽을 이라크 재건입니까.
제가 봤을땐 미국의 딱까리 수준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故 김선일 님의 억울하고 비통한 희생 앞에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현실이 암울해집니다.
다시한번... 故 김선일 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늘 행복하고 편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