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의 가나 무역은 미국 스파이였다!!!
김천호 사장, 국정원-KOTRA '정보원' 활동
KOTRA '이라크 현지 동향 주간보고'에 주요 정보소스로 등장
김천호 가나무역 사장은 국가정보원과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정보원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부와 긴밀한 '정보협조' 관계를 유지해온 김 사장이 20일 동안이나 김선일씨 피랍 사실을 은폐해온 점은 김 사장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혹으로 남아 있다.
KOTRA는 자사 홈페이지의 '이라크 전후 복구 시장정보'라는 메뉴에서 이라크 현지의 최신 정세 및 재건사업 동향을 거의 실시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같은 정보 서비스는 전세계에 나가 있는 KOTRA 무역관과 국가정보원이 제공하는 '해외산업경제정보'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 KOTRA는 지난 4월 9일부터 이와 같은 이라크 현지동향 정보를 일일 단위로 게재해왔으나 4월 28일부터는 이를 일일 정보수집 체제에서 주간 정보수집 체제로 전환해 서비스해왔다. 이 가운데 주목을 끄는 것은 김천호 가나무역 사장이 정보 소스로 등장하는 '이라크 현지 동향 주간보고(4.30- 5.7)'이다.
이 주간보고의 '최근 이라크 경제 및 전후복구사업 동향'에 따르면, 김 사장은 바그다드 무역관에 지난 4월말을 기해 '요르단-바그다드' 고속도로가 재개통되어 인력 및 물자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라크 남부 나자프에서도 저항세력간의 교전은 있지만 도로치안이 확보되어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물류문제가 상당히 해소되었다며 5월 8일부터 인근국으로부터 물자를 들여오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 것으로 돼 있다.
이 주간보고에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미군측은 PX 물자를 공급하는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에게 5월 8일부터 인근국으로부터 물자를 들여오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이라고 적시한 대목이다. 또 김 사장은 미군측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토대로 "5월 8일부터 미국이 새로운 군사 작전을 벌이거나 저항세력의 공세가 예상됨을 뜻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바그다드 무역관에 제시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와 같은 KOTRA의 동향보고를 종합하면, 미군에 PX 물자를 공급해온 김 사장은 미군 영내를 드나들면서 자연스럽게 얻은 정보를 이라크 바그다드무역관과, 해외 현지에서 KOTRA와 정보를 '공유'해온 국정원 및 한국대사관에 제공해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에서는 김 사장의 잦은 진술 번복과 귀국 거부 등의 행각과 관련, 국정원의 비밀정보원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으나 KOTRA 동향보고에서 주요 정보원인 김천호 사장을 실명으로 적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건대 그럴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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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KOTRA '이라크 현지 동향 주간보고(4.30- 5.7)'의 전문이다.
최근 이라크 경제 및 전후복구사업 동향
□ 요르단-바그다드 고속도로 재개통, 물류문제 상당히 개선
- 4월말을 기해 [요르단-바그다드] 고속도로가 재개통되어 인력 및 물자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라크 남부 나자프에서도 저항세력간의 교전은 있지만 도로치안이 확보되어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물류문제가 상당히 해소
- 미군측은 PX 물자를 공급하는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에게 5월 8일부터 인근국으로부터 물자를 들여오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
- 김 사장은 5월 8일부터 미국이 새로운 군사 작전을 벌이거나 저항세력의 공세가 예상됨을 뜻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 제시
오마이뉴스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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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의 한 마디.
구한말, 선교한다는 명분으로 미국에서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들중에 미국 정보원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의 정보는 1905년 가쯔라 태프트 밀약을 성사시킴으로서 조선이 일제의 식민통치에 들어가도록 만든다. 그러면, 그 미국선교사(정보원)들은 우리에게 적군이었는가 아군이었는가.
한국의 국정원은 지난 수 십 년 동안 반공과 친미와 용공조작으로 살아온 골수 친미또라이 집단이기에 고영구같은 사람 몇 명을 대가리에 앉혀 봤댔자 그 속성은 전혀 바뀌지를 않는 특수조직이다.(그래서 그들을 숙청하고 새로운 정보조직을 창설해야 하는 것이다=해답은 강력한 부패방지청 신설에 있음) 즉, 국정원에 들어가는 정보는 곧바로 미국에게 들어간다고 보는게 거의 정확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가나무역은 기독교 계통(한국 기독교의 태반이 친미라는 것쯤은 아시죠?)의 미군특혜를 받는 군수(식료품보급)기업으로서 이라크 현지의 간첩(정보원) 역할을 해 왔다. 이라크 무장독립투사 세력의 입장에서 보면, 이라크 내부의 정보를 염탐하여 미국측으로 넘기는 가나 무역같은 미국앞잡이 정보원의 색출과 처단은 가장 시급한 문제다.
한국인의 죽음 자체만 가지고 생각하면 애석하긴 하지만, 자업자득이라는 느낌이 강하며, 침략자 미군을 돕는 파병은 "한국은 침략국을 돕지 않는다"라고 씌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는 위법행위이므로 무조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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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26일) 오후 7, 광화문에서 파병반대 촛불집회가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한국군개혁을위한시민모임 ( http://cafe.daum.net/hankukg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