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기다리면서....
인터넷 헤엄치다가 또 들어와봤네요..^^ 중독 ㅡㅡa
전 요즘 싸이에 빠져살아요...다들 그러실듯~ ![]()
울이넘아요??
다음메일도 내가 맹그러줘...옥션도 내가 가입해줘...피앙게임도 내가 가입해줘...
요즘세대 맞나싶을정도로...뒤떨어진다는...
하지만 가끔은 그런게 이넘의 매력이기도 하져~ 음트트. ^^v
그중에..싸이땜에 일어났던 작은 헤프닝이 있었져~
언제나 그랬듯...
퇴근후...제가 국을 끓이는 동안 청소기 밀고...이쁘장하게 침대에 大자로 누워~
청산~~~~~~~ 얼쑤~~~~
하며 신세타령하길래~
( 뭐..내용은 주로...매일 국이 똑같다느니 ㅡㅡ+ 반찬이 없다느니 ㅡㅡ+ 찌가 점점 게을러진다느니 ㅡ.ㅜ)
스팀 오르는거 꾹꾹 참으며 손가락에 침발라 국을 휘휘~ 젖고싶은 맘 억누르며...밥을 차렸져..
후후..
구래도 밥차려놓으면 너무도 맛있게 먹어주는 이넘아~ ![]()
식사후...
이넘아가 샤워하는 동안 전 컴앞에 앉아 한참동안 싸이질~~~~![]()
샤워하고 나온 이넘아가 묻더이다..
" 이봐~ 부인~~ 그게 뭔고? "
" 어...싸이.. "
" 싸이~? 나 완죤히 새됐어~! 싸이~? "
"
넌 도대체 이 문명의 시대에 사는 25세 청년 맞냐? "
" 근깐 그게 모하는건데~ "
" 이러쿵저러쿵...요러쿵저러쿵~ 이름하고 생년월일만 알면...첫사랑도 찾어~
"
" 헛..진짜? "
" 왜~~~~?? 찾고싶은 사람이라도 있는감? "
" 아니...그냥.. "
" 쳇~ 말해...누구야..내가 찾아줄께~ "
이래봐도 찌...사소한거에 삐지는 사람 아님다~
" 음.............. "
" 빨랑말해~! 10..9..8..7..6..5..4........ "
" ### ...198*생.. "
"
기둘려~ "
찾아서 미니홈피를 죄다~ 보여줬는데 없더군여...
헐...근데 홈피가 없다니깐.....웬지 .........아니....무쟈게 서운해하던 이넘아..
빠직 ㅡㅡ+
사소한것에 삐지는 찌 맞슴다 ....
" 또 있떠~ "
"
또~? "
" 응...이리나와봐 ...내가 찾아볼께.. "
" 쳇쳇쳇~ "
이넘아 나를 뒤로 밀쳐내더니.....
계속 찾더이다.......한 10명되나? ㅡㅡa 뒤에서 본결과 남자 딱4명,,,나머지 다 여자...![]()
" 나 싸이 안해~ 너 하다가 컴퓨터 꺼~! "
그때서야 눈치를 챘나봅니다..
" 아냐~~ 난 아무도 안찾아도 돼~ 난 너만 있음돼~ 알믄서~ 지지배~ "
" 흥 "
" 부인~~ 삐지지마~~ "
" 흥 "
"
그런 너는 첫사랑 안찾아봤어? "
" ㅡㅡa ....................구랫~! "
ㅎㅎ 안찾아보기는요.....싸이 시작해서 젤먼저 찾아봤었져...
찌 넘 나빳쪄?
결국 이넘아 찌에게 야무지게 빠따 한대 맞고~
찌는 천상천하에 오로지 이넘아에게는 찌밖에 없다는 맹세를 받아내고 말았져~ ![]()
오랜만에 글을 쓰니깐...
횡설수설하져...ㅋㅋㅋ
원래 그랬나여? ![]()
담에 또 글쓰고싶으면 글써도 돼져~? <--- 소심한 찌라니깐여~~~~ >.<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아..장마니깐 우산은 꼭꼭~ 챙겨서 다니시구요~~
안눙~
- 서방님이 데리러오길 기다리는 동안 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