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분이 화가나서 글을 쓴걸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화가나는군요.. -_-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군대다녀오라고 하는 이유가
여자들이 군대를 너무 쉽게보는것에 화가나서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솔직히 여자들이 군대힘든거 안다고 하셔도 직접 체험한거 아니면 정말 얼마나 힘든지 감도 못잡습니다.
그런데 남자들 군대 다 가잖아, 까짓거 2년, 여자는 애기도 낳잖아.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대면서 "여자들은 군대 안가는게 당연하다" 라는식으로 말을합니다
제일 말이 안되는게 그. 애기낳는거~
그건 남여간에 신체적 차이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잖습니까.
요새 의학이 발달해서 남자도 애 낳을수 있다곤 하는데.
전국 남성분들이 애기 낳을수있게 수술할수있나요?
남여간의 신체적인 특징을 대면서 여자들이 군대를 안가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건 너무 불공평합니다.
군대는 그런거 안따집니다. 여군들도 아기를 낳을수있지만 군인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20대때의 2년은 굉장히 길고 중요한 시간입니다.
군대가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느끼는 것들은 정말 중요한 것들 이기는 하지만 군대를 다녀옴으로 해서
남자들은 많은걸 잃어버리고, 지연되고.. 재대를 해서도 사회에 적응할때 문제들이 생기곤 합니다.
그런데 그 2년을 우습게 보시면 남자로서 굉장히 화가 납니다.
저희 남자들은 군대가 의무화 인것에 불만이 있긴 하지만.
여자들에게도 군대를 다녀와야한다고 하는 말은, '남자가 군대를 다녀온것은 당연하다. 여자가 군대를 다녀와야하는것은 불공평한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화가 나서 하는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것은 남여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군대 의무화가 남여차별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니지만 여자들의 그런 생각은 명확한 남여차별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무신♡님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