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운동 근처에 있는 천하 설렁탕(갈비탕 ) 집 신고합니다.
이층에 가게가 있고 일층엔 주차. 및 고기랑 야채 다듬는 곳이 있는 나름대로 큰 가게이구요
장사도 꽤 잘되는 곳입니다
지난 주 토욜 밥 먹으러 갔다가 탕에 밥을 거의다 말고 2-3숟갈 먹다가 모기 큰게 나와서 종업원 아줌마를 불렀죠.
아줌마한테 이거 모기 아닌가요? 했더니 보지도 않고 모기 아... 하더니.. 보고 난뒤. 아무런 사과 없이
"바꿔드릴께요" 하더니 들고 가 버리더군요..
거기까지 참아줄만 했습니다.
한참 뒤에야 다른 아줌마가 한그릇 들고 오더군요. 네.. 참을만했습니다.
근데 공기밥 하나를 들고 와서 계산서에다가 공기밥 추가를 하는거 였습니다.
아니.. 아줌마.. 그게 아니구요.
모기가 나와서 바꾼거라니까요.. 그랬더니 아직도 이해를 못한 표정.. 멍~~~
바보가 아니고서야..
서비스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갈비탕집.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