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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자(6)] 대추차, 생강차, 모과차 수출

쩐자 |2006.12.13 18:31
조회 247 |추천 0

이번에 소개해드릴 “우리 수출 농산물과 명품 농산물을 찾아라!”는…

유자차, 녹차, 댓잎차에 이어 올해부터 수출 물꼬를 튼 대추차, 생강차, 모과차 입니다.

추운 지금의 계절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 차들이네요. ^^

 

- 2003년 :  유자차 중국으로 수출

- 2004년 :  댓잎차 스위스로 수출

- 2004년 :  보성녹차 중국으로 수출

 

이에 이어 2006년 대추차, 생강차, 모과차를 중국으로 수출한다 합니다.

안동 북후농협에서 100% 최고급 국산원료만을 사용해 생산한 제품으로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게 특징이라 하네요.

 

잎차 중심의 중국에 독특한 과일 절임 형태의 유자차가 대성공을 거둔 것처럼,

같은 맥락의 대추차, 생강차, 모과차도 성공에 합세해…

한-미 FTA로 힘겨워하는 농가에 힘이 되어 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

 

아래는 대추, 생강, 모과의 효능 및 수출 관련기사입니다. 참조하세요.

 

 

1. 대추의 효능

 

대추는 먹는 효과가 좋아 그에 얽힌 속담도 많이 있습니다.

대추는 한방 용어로 대조(大棗)라고 하는데, 강삼조이(薑三棗二) 란 말은 생강 세쪽과

대추 두알이라는 뜻으로 한약에 그런 형태로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고,  속담에 보면 대추를 보고 안먹으면 늙는다는 말도 있지만 양반 대추 한개가 하루 아침 해장이라는 말도 있는 등 여러 말들이 있습니다.

대추는 영양분이 풍부하여 그만큼 몸에 좋다는 뜻이며 한약을 달일 때에 생강과 함께 대추를 같이 넣는 것은 다른 모든 약과 조화를 잘 이루어 약의 부작용을 막고 위가 상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대추는 약성보다 영양과 조화의 의미가 있어 누구나 지나치지만 않게 먹으면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달여서 마시면 좋을 것입니다.

효능에 있어서는 위장병, 빈혈 ,불면증, 전신쇠약 등에 좋으며 장복하면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신경이 날카로와 불면증 증세 가 있을 때 감맥대조탕이라는 처방이 있듯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대추씨에 신경을 이완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신경안정 및 불면증을 치료하며 그래서 대추는 남자 보다 여자들에게 인기와 활용도가 높습니다.

 

- 성분

대추에는 당분, 유기산, 점액질 ,식이성 섬유, 미네랄, 플라보노이드  등의 들어 있으나 약효에 대한 성분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면 요즘들어 사이클릭 AMP라는 성분이 함유되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 대추 효능 : 위에 열거한  위장병, 빈혈 ,불면증, 전신쇠약  외에 구체적인 효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불면증 :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천연 수면제라고 할 수 있는데 대추를 씨를 빼지 않고 통째로 삶아서 먹거나 씨만을 50개 정도 모아서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 수족냉증(손발이 차고 구토증세가 있을 때)

* 스트레스 해소
* 신경완화(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갈아 앉혀 주는 효과가 있어 수험생 등에게 좋음)

* 비, 위 등 소화기관의 내장기능 강화로 소화불량 해소, 식욕증진

* 간기능 활성화 : 대추차를 마시면 간 기능이 활성화되어 급.만성 간염, 간경변증에 담즙 분비량을 늘일 수 있습니다.

*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여 기침, 감기 예방

*  이뇨작용을 촉진 :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오줌 소태, 출산한 후 방광의 기능이 시원치 않을 때는 대추5 - 10알을 넣어 물에 달여 하루 세번 나누어 먹습니다. 단, 살찐 사람에게는 좋으나 몸이 마른 사람은 별 효험을 얻지 못합니다.

* 강장 해독 효과 : 내장 기능을 보하며 진액을 돕는 등 쇠약해진 내장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인삼을 가하여 달여 마시면 식욕을 돋구어 기운이 생기며 독극물에 대한 해독효과도 있게 됩니다.

* 노화방지 및 항암효과 : 대추의 식이성 섬유가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해 몸 밖으로 밀어내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독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부인병

* 근육의 긴장완화 및 관절염이나 류머티즘 : 대추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작용뿐 아니라 소염진통 작용도 있어 류머티즘,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냉증 치료 : 말린 대추를 달여 마시면 대추의 따뜻한 성질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액 순환이 되고 여성의 냉증을 치료해주며 피부도 곱게 해줍니다. 냉이 심할 경우 대추 반홉과 구절초 반 단에 물을 붓고 물이 반으로줄때까지 달여 하루 세번 마시고 뒷물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생강의 효능

 

생강은 2천년 전의 중국의 의서에도 기술되어 있으며 모든 한방처방의 거의 절반에서 약재로 쓰이고 있다. 사용방법도 다양한데, 생강의 근강을 찌거나 삶아서 건조한 것을 건강(乾薑)이라 하고 또 불에 구워 말린 것을 흑강이라 하며 생약명은 생강이다.
신농본초경에는 생강을 계속 먹으면 신명 통한다고 적혀 있는데, 그 뜻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나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만은 틀림없다. 또한 생강은 한방에서도 비린내 등 좋지 못한 냄새나 맛을 고쳐주는 방향성 물질로 널리 쓰여왔다.
구역질 치료용으로도 쓰여왔고 건강(健薑)은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졌을 때 이용되거나 기침, 현기증, 손발이 찬 경우, 요통, 설사, 구토 등의 치료제로 활용되었다.
생강의 한방, 민간 또는 현대의학적을 밝혀진 효능은 다음과 같다.

식욕을 돋워주고 소화를 돕는다. 동의보감에서 건강은 구풍, 소화제로서 심기를 통하고 양을 돋우며 오장육부의 냉을 제거하는데 쓴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생강에는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식욕을 좋게 하고 소화흡수를 돕는다.
생강에는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생선회 등의 소화를 돕고 생강의 향미성분은 소화기관에서의 소화흡수를 돕는 효능도 있다. 따라서 생선회를 먹을 때 생강을 곁들여 먹는 것은 궁합에 잘 맞아 영양효과와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으스스 춥고 ,코가 막히고 두통이 나며 열이 있을 때 생강을 마시면 땀을 내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이 담을 없애고 기를 내리며 구토를 그치게 하고 풍한과 종기를 제거함과 동시에 천식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생강의 방향신미성분은 혈액순환과 체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래전부터 한방에서는 생강을 발한 해열약, 혈행장해, 감기풍한 등에 이용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민간요법에서는 감기와 기침에는 생강즙 반홉에 꿀을 한 숟갈 넣고 데워서 매일 5회 정도 복용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생강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해 살균, 항균 작용이 있다. 생강의 맵싸한 성분은 진저롤과 쇼가올이 주성분이며, 향기 성분은 여러가지 정유 성분인데 이 정유들이 매운 성분과 어울려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등 세균에 대한 살균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진저롤과 쇼가올은 여러 가지 병원성 균에 대해 강한 살균작용이 있다.

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움, 딸꾹질 등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멀미를 진정시키는데 흔히 사용하는 멀미약 드라마민(Drmamin)보다 생강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특히 생강은 뇌에 작용하지 않고 장에 작용하기 때문에 드라마민 처럼 졸음을 가져오는 법이 없다. 식물 약리학의 구문 의사인 앨버트 풍 박사에 따르면 동양에서는 수세기 전부터 생강이 멀미에 효과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홍콩에서는 배를 타는 사람들이 절인 생강을 먹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체내의 수분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얼굴이 푸석하게 붓는데 생강은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부기를 빼준다.

몸을 훈훈하게 하여 냉강증, 불감증, 생리불순 등을 고쳐준다. 따라서 산후의 혈체와 하복통에는 생강을 차를 달여 소주에 타서 마시면 효과가 크고, 월경시의 복통이나 사지가 찬 여성은 매일 식전에 생강차 한 잔을 마시면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상승효과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멀미를 예방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추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암을 예방한다. 날 생강과 가공한 생강은 모두 통증을 진정시키고 구토를 예방하며 위산과다를 바로잡고 혈압을 낮추며 심장을 자극한다.

또한 민간에서 체했을 때 생강즙을 먹으면 생강의 매운맛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며, 감기로 인한 발열에 혈액 순환과 체온을 증강시켜 땀이 나게 하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복통, 설사, 곽란 등에 달여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본다. 또한 생강이 관절염과 류머티즘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정약용의 "다산방"에는 중풍에 생강즙을 먹으라 했다. 본초학자 이시진은 신경통, 관절염, 동상 등에 생강즙이나 생강탕을 뜨겁게 하여 마사지하면 효과적이라고 했다.
생강은 흩어지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각종 처방에 생강을 조금 넣어 약물의 빠른 전달효과와 해독효과가 있다.
또한 원형탈모증에도 생강즙을 짜서 바르거나 생강을 썰어서 두피에 하루에 2-3회 문지르면 효과가 나타난다.
개에 물린데 생강즙을 마시면 독이 풀린다. 생강즙을 타서 복용하거나 달여서 복용하면 반하, 남성, 어해 등의 독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생강은 이처럼 여러 가지 효과가 있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도리어 해롭다. 또한 치질이나 피부병이 생겼을 때도 좋지 않다.

내용출처 : http://www.gingerkorea.com

 

 

3. 모과의 효능

 

한방에서 모과는 감기 기관지염 폐염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그치게 하기 때문에 만성기관지염이나 인후염 등에 쓰이기도 한

다. 또 모과 표면의 끈끈한 정유성분이 향과 소화효소를 촉진하여 위의 소화기능을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구역질이 나거나 자주 체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모과에는 철분·칼슘 같은 무기질이 풍부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간을 보호하고 술독도 풀어준다. 모과에는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타닌 성분이 풍부해 감기 증상이나 기침, 가래에 효과가 있다. 또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주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구실도 한다.

모과는 성질이 따뜻해서 습기를 제거하고, 기운의 탈진과 근육의 이완 등의 허탈 상태를 모두어 들이는 수렴작용(땀, 설사, 소변, 정액, 가래 등의 양을 줄이는 것)이 있다. 그로 인해 토사곽란증(음식에 체하여 토하고 설사를 하는 급성 위장병), 각기병, 근육통, 요통, 관절염, 신경통, 갈증해소에 특효가 있다. 보혈과 조혈작용(혈액을 생성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빈혈로 인한 근육경련, 전신의 혈행이 좋지 않을 경우, 만성 류머티즘 관절통 등에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모과 1~2개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흑설탕 200g정도 넣어 완전히 녹을 때까지 한번 더 끓인 다음 식혀서 보관해 두었다가 수시로 뜨거운 물을 붓고 차로 마신다.

 

 

농협,전통차 中수출 본격화…올 100만달러 목표

[파이낸셜뉴스 2006-08-17 17:57]

 

농협중앙회가 전통차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농협은 유자차에 이어 대추차·모과차·생강차 등 전통차 3종을 중국에 수출키로 하고 최근 1차분 10t(4만5000달러어치)의 선적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수출된 차는 이달 말부터 상하이지역 대형 할인점을 통해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이번에 수출되는 차는 안동 북후농협에서 100% 최고급 국산원료만을 사용해 생산한 제품으로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게 특징이다.
농협은 올해 안에 중국 내 150여개 대형 할인점으로 전통차 3종의 판매지역을 대폭 확대해 모두 100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농협은 지난 2003년 중국 수출을 시작한 유자차를 지난해부터 중국인민대회당과 중국은행에 공식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수출실적이 100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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