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혼의 행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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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착찹한 마음으로
병원으로 발길을 향한다,,
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여행도 싫컷 다니고
맛있는 것도 싫컷 먹고
좋아하는거 다 해보는건데,,TT,,제길슨
이런 날이 올줄이야~~
삐그덕~~
간호원:어서오세요^^*
날강도:네,,안녕하세요(오늘 따라 간호원복장이 이뻐 보인다);;<--뵨태;;
간호원:저희 처음이세요?
날강도:네( __)*
간호원:접수 하셨으니 진료실로 들어가세요^^*
날강도:( __)*네~~
원장:어서 오세요.어느 쪽이?
날강도:네( __);;머리가 돌머리;;,,,아니 두피가 좀 수상해서;;
원장:어디 좀 봅시다..쭈삣,,쭈삣(ㅇ.ㅇ)
음,,,지루
날강도:지랄~~~무슨 소리를,,가뜩이나 토끼소리 듣는데,,,조루면 조루지-.-;;
원장:아,,하하하,,농담두 잘하셔;; 지루성 피부 질환입니다
일단 물약을 처방 해 드릴테니 약국에서 약 타시고 주사 한 대 맞고
가세요.심한건 아니네요.
날강도:네(__);;간사,,,아니 감사합니다,,
*주사실*
간호원:벗으세요
날강도:(이런 제길슨 하필 이럴 때 왜,,,,,, 서)<--토끼;;
아,,,네^^;,,,,심호흡 좀,,;;
간호원:하하하,,무슨 주사 한 대 맞으시면서,,심호흡은,,,빨리 벗으세요^^*
날강도:네,,,,(그냥 잽싸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그 놈(?)을
깔구(?)엎어졌다,,);;
딸~딸~딸~
침대는 왜 이리 딸딸딸 대는지-.-;;
간호원은 내 어여쁜 궁디를 세차례 가볍게 터치후 ,,,찍~~~~~
날강도:아~~~(쾌감)<--미친 뵨태::
간호원:네,,다 됐습니다.약국 가셔서 약 받아가세요^^*
날강도:,,저,,저기요,,,주사,,,한,,,한,,,한대만 더,,,,^^/
이번엔,,좀,,,좀,,,더 쎄게-.-;;
이랬을리는 없고;;
아쉬운(?)마음을 뒤로한채 약국으로 향했다
약사:어서 오세요^^*처방전 주시구요,,조금만
기다리세요
날강도:네,,;;(어흑,,약사도 왜케 이쁜거야~~~^^*)<--이 색히는 치마만 두르면;;
약사:네,,다 됐습니다,,이걸루 머리 감으시구요,,
머리 말린후,,이걸 바르세요,,
날강도:네,,,(__)간사,,,,아니 감사합니다,,;;
약국을 나온 나는 차에다 약을 팽게치듯 던지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고
그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의 무사 귀환,,
날강도:흐흐흐흐,,,슬슬 시작해볼까!!^^/
음,,그러니까,,이걸루 머리를 감고,,요걸루 바르고,,,
흐흐흐흐,,두피,,넌 이제 죽었어,,,
그러나,,,,,,그러나,,,,설명서를 읽고 난
나는 경악에 휩싸여 뒤집이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효능,효과: 옴. 사면발이, 기타 우리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에 특효.
날강도:쿠오오오오,,,이런~~~제길슨,,,,약사,,,약사가 날 뭘루보고,,,;;
다음날 일찍 약국으로 향한 날강도
약사:네^^*오서오세요
날강도:예라이,,,,,,,쌍
이럴 려다가-.-;이쁜 미모에 휩쓸려,,,
날강도:약이 바뀐거 같네요^^;;
약사:네?어디 한번,,,,,,,,음,,,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죄송합니다
날강도:하하,,,뭐,,,그럴수도 있죠,,^^;;허허허,,,
약사:정말 죄송합니다,,
날강도:아유~~괜찮아유~~~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리곤 약을 바꿔주고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푼다"를
싸아비스로 주었다,,^^;;
다음부터는 꼭 처방전을 확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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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악함과
전쟁의 파멸을 원망할뿐,,,,,
오늘 영업 끝(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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