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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결혼연습중 ★━★━☆━☆(23)

!!철없는 ... |2004.06.29 19:06
조회 3,628 |추천 0

안녕하세용~

 

뿌꾸77 님 리플중... 앗!!! 1등이닷..희야님 사진넘보고싶어여.. 
"1:1 사진 교환할까요??? 쪽지주세효...ㅋ1ㅋ1..."

 

박수를... 님 리플중... 글구 저두 사진넘기기대여...미모출중에
여우꼬리가 있어서 서방님 그렇게 잡고 있을꺼라 믿고 있슴다... 
"오호호~ 박수님 사람볼줄 아시네...아...이넘의 미모때문에...
정말 피곤함다...ㅋㅋㅋ 으히히~!"

 

사랑하니 님 리플중... 서방분 넘 귀여버라~~
"오~노터치!!!사랑하니 님 지금 울 서방 눈독 들이는 거죠...???킁킁..."

 

깜찍이빡쏘 님 리플중... 남편분 넘넘 귀엽씀다..^^* 알몸으로 짜파게티
먹는것도그렇고..저두 남친이 샤워하고나와서 짱구춤춰주면 좋아서
쓰러집니다..으흐흐흐^^;;;
"깜찍이빡쏘님 우리 클럽하나 만들어야 게쏘용...으히히...옹뇨클럽!!!"

 

하야 님 리플중... 눈물 앞에서는 아무리 강한남자라더 다 넘어집니다...
배신한 남자만 빼거 말이져....
"배신한 남자는 이세상...털없이 살게 만들꼬예용...ㅡㅡㅋ
배신한 남자들이여...털없이 살고싶냥???웅웅??? ㅋㅋㅋ히~"

 

트위티 님 리플중... 오늘 저 친정 동생이 놀러 왔거든여
제가 희야님 글 읽는거 보고는 옆에서 같이 읽더라구염
글더니 넘 재밌다구 집에 가서 첨글 부터 읽어야 겠다구 하더라구염
그럼 자동으루 희야님 팬이 하나더 생기는거 아니겠어여 축하드려염 ^^
"아... 이 영광을... 울동네 '절라이뻐져 미용실' 원장님께...
근데...동생분이 남자신가용??? 절때 다른의도에서 물어본건 아니여요.ㅋ"

 

언제나 님 리플중... 귀여운 서방 두셔서 넘 행복하시겠어요..
"희야는 안귀여워여??? 치...정말...그러는거 아니야~!!!"

 

미야*^^* 님 리플중... 아참 저희는 기차로 4시간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어여 슬픈 현실이죵... 울 남친 넘 보고 파여..
"그럴때가 행복한 거예용...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럴때가...^^*"

 

바닷가 님 리플중... 우린 결혼한지 올해18년째인데...우리도 큰싸움없이
재밌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희야님 글 읽어보면 난 20대 시절...
뭐했나? 싶을때가 있다니까요 왜냐....울신랑과 맞선보고 3주만에 결혼식장에
서 딴딴따따~~ 했으니까요 그리고 3년...우리 큰애 태어날때까지 연애한거죠
"오...선배님이 시네용...이히~ 그래도 18년종안이나 아름답고 화목한 가정
꾸려나가셨다니깐...너무 존경스러워용...선배님!!!근데... 3주만에 결혼식이라...
좀빠른거 같아효..."

 

노인네커플 님 리플중...치사해여희야님 얼마나 기다렸는데..ㅡ.ㅡ 이제 제 퇴근이
늦어질듯하네여... ㅠ,ㅠ저그시간에 퇴근준비열심히하고있을시간인데 ㅠ,ㅠ
"흠...이번기회에 야근해서 야근수당좀 챙기세요...야근수당으로 희야 술도한자
사주시고...키~!"

 

굥이 님 리플중... 몇일동안 희여님 글 못읽어서 오늘 들어와서 다 읽었답니다...
ㅎㅎㅎ요즘제가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그런지 요즘은 아~~ 주
호강을 하고 산답니다...ㅎㅎㅎ
"굥이님 몸이 안좋으시다구요??? 언능 회복하시구...한잔 하셔야죠???"

 

NO랑NO을 님 리플중... ㅋㅋ 저둥..곧 서방뉨이 생길고 가토요..ㅋㅋㅋ
추카해주셈요~~^___________^  
"헐...그새 작업 성공하신거예용??? 흠...그럼 희야가 이제부터 내 남자확실히
잡는 법을 알려드려야 겠네영..."

 

새초롬히 님 리플중...희야님 서방님은 참 착하시네요~ 울자기같았음 같이
싸웠을겁니다 ㅋㅋㅋ부럽습니다 행복하게 사시는것같아서요~
"가끔씩 사소한 싸움이라면 해도 좋씀다...우린 싸움이 안돼니...재미가 없네용..."

 

모범생 님 리플중...  당신의 춘추에 대해. 독자들을 우롱 하는건 .
당신이 나쁜 행동이다. ㅋㅋㅋ. 가르쳐 주실꺼죠????
오늘. 추천 해놓을께요 갈차 줘요. ㅎㅎㅎ 
"머 추천한다 해도 안알려 드릴겁니다... 모범생님이 술한잔 사주신다면...
입안을 알콜로 소독한 다음...소근소근...속삭여 드리죠...악!!!"

 

줄다리기 님 리플중... 그리고 궁금한거 있어요..빤스도 안 입고 짜파게티 먹었다는건
남자의 거시기(?) 3개가 보인다는거?에고..징그러버...
"줄다리기님 너무 느끼시는거 아닙니까??? 뽀헤헤..."

 

효주! 님 리플중... 넘 잼써용..맨날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낭군은 짐..군대에 있는데..
빨리 나와서 결혼하고싶어요! 희야님..서방님 빤쮸는 입혀서 키우세요ㅣ..ㅋㅋㅋㅋㅋㅋ
"아...여기도 또한분의 군화가 있으시군요...군대다녀온 남친둔 여자분은
참말로 좋겠다...흑흑...대한민국 방위의 부인 기분을 아시나요???"

 

정현지 님 리플중... 전 언제 희야님같이 잼나게 살까여~~
"일루 오십쇼...모 울 서방과 희야와 현지님 이로케 셋이서 함 살아보죠 모...ㅋ"

 

키르히아이스 님 리플중... 참 참고로 저 앤있으여..ㅋㅋ오늘 존하루요.. 
"아...희야가...아이스님께 차였다...ㅠ.ㅠ 슬프다..."

 

간다르바 님 리플중... 갈수록 중독이 되어서 클났네용...
"그러게요...중독엔 약도 없는디...머 중독이 심해져 어쩔수 없다면...
희야가 모시고 살께요...괜찮죠???"

 

부럽다~ 님 리플중... 글 빨리 올려주세요 기다리다 사슴되겠어요
"사슴이라... 울 서방이 젤 좋아하는 사슴고기...사슴 되시거든...
희야네 집으로 오십쇼...대 환영임다!!!"


휴...휴...요로케 어러분 리플에 대답하다 보니깐...
희야 글쓸 자리가 엄짜나효...치치~!!!
오늘도 역시 비는 안왔네요...울 서방 비온다고 끝까지 새차 안해주더만...
오늘도 비가 안오길래...울 서방에게 전화했드랬죠...
"서방...비는 무신 우라질 비...하늘 맑기만 허구만..."
"마누라 이 소리 안들려???"
"먼 소리???"
"하느님이 쉬아 할라고 지퍼내리는 소리...ㅋㅋㅋ"
에고고...울 서방은 언제쩍 개그를 저렇게 매번 써먹는지...
울 서방은요~
몸에 좋다는거, 아님 일반 물거보다 특정적으로 좋다면은 사죽 못씀다...
특히나...모 광고에서 유제품보다 특별하게 좋다는 얘기만 나오면
꼭 사서 써봐야 직성이 풀림다...
새로이 새제품이 나온다면 그건 당연히 써야하는것이고...
울 동네 새로 개업하는 가게들이 있으면 꼭...가야함다...
그래서 희야네집 수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신장개업" 이라 써있음다...
울 서방 희야가 작년쯤에 명품 화장품 남성용을 사줬었죠...
허나...이것이 1년이 넘어도 줄어들지가 않는다는 것임다...
왜냐구요??? 흠... 울서방은 희야 화장품만 쓴답니다...
"서방! 서방께 명품이고 더 비싸고 좋은거야..."
"치...마누라께 더 좋은거니깐 내가쓰면 아까우니깐 못쓰게 하는거지???"
폼 클링징도 꼭 희야꺼 씀다...비누로 세수 못하겠다고...하도 졸라대길래...
남성용으로 수입으로 사줬떠만...희야꺼 2개 쓸동안 울 서방꺼는 아직도
만땅임다...진짜로 울 서방께 더 좋은거 임다...
큼맘먹고 비싸게 주고산 미용비누...화장실에 고이고이 숨겨뒀는데...
어느새 찾아서 써버림다...휴...진짜로 울 서방께 더 좋은거 임다...
허나 울 서방 다른사람들이 쓰는거면 무조껀 좋은건지 알고...
시엄마집을 가던 희야네집을 가던...울 서방 분주하게 이리저리 뒤집니다...
"마누라~ 이거이거 봐라...이거 지금 홈쇼핑 나오는 '짱조아 치약'이네...
이거 언능 챙겨!!!"
"앗...마누라~ 이거 방향제...이고 아로마네??? 히~ 이것도 챙겨챙겨~!!!"
휴... 옛말에 딸년은 친정오면 도둑년이라고 하더만...
울집은 반대로 울 서방이 도둑넘임다 ㅋㅋㅋ
얼마전 마트에 갔뜨랬져...샴푸가 떨어져 샴푸코너에 갔떠만...
케라x스 샴푸가 행사기간 이래서 샴푸를 사면 헤어 트린트먼트를 주더라구용...
샴푸를 사고...트리트먼트제는 예전에 쓰던가 남아있어서...
정리함에 그냥 넣어둿는데...
정확히 어제저녁, 서방과 산오징어에 쏘쭈한잔을 먹고 집으로 들어와서...
희야 샤워하려고 화장실 들어가서...샤워를  하려는 순간...
울 서방...또 까꿍 놀이 함다...
화장실문을 한번열곤, 까꽁! 불을한번 끄곤 까꽁! 이젠 머...
면역이 되서 어두운 화장실에서도 잘 씻씀다...ㅋㅋㅋ
울 서방 한참동안 까꿍 놀이도중...갑자기 희야에게 말함다...
"희야~ 그거 케리x스 비누 좋더라..."
"웅??? 샴푸??? "
"아니 비누...마누라도 그 비누로 세수해...디게 부드러...
내 피부 만져바~만져바~ 부드럽지??? 히힛~!"
"??? 먼 비누???"
뜨앗...
울 서방...
트리트먼트제를 세숫 비누인줄 알고...세수 했땁니다...
흠...조금은 이해가 감다...그 트리트먼드제가...
폼클링싱 통이랑비슷하게 생겼기에...
허나,,, 어찌... 세수할때 거품이 나는지 안나는지...
비누랑 트린트먼트제랑 구분도 못함까???
"서방...이건 비누가 아니고 여자들이 머리 맛사지하는 거야..."
"엥???"
"이건 맛사지 하는거라고!!! 비누가 아니고!!! 세수할때
못느꼈어??? 정말 구제불능이다..."
"어쩐지...거품이 안나길래...나는 더 좋은걸주 알았찌...
그래서 마누라가 여기다 꼭꼭 숨겨둔건지 알고...ㅠ.ㅠ"
휴,,,울 서방 어찌합니까???
트리트먼트제, 폼클링싱인줄 알고, 디따 좋은거래서
희야가 감춰둔지 알았땀니다...헉헉...
오늘 전화와선,,,
"마누라 그럼 그거 트리트어쩌고 그걸로 나 오늘 머리 맛사지 해죠오오!!!"
"서방 머리도 없는데 뭘 어케해???"
"아앙? 왜 머리가 없엉??? 스포츠 머리는 머리도 아냐??? 해죠해죠~!"
"정말...내가 못살게따!!!"
오늘은 가서 울 서방 트린트먼트제로 머리털 맛사지나 해줘야겠씀다...
머...스포츠머리라 머리털도 없다고 했지만은...
매일 저녁밤마다 그 스포츠 머리를 샴푸칠에 린스칠까지 하는 울서방을 위해서...

오늘 하루 기분좀 맞춰줘야지...

휴...
오늘은 업무가 너무많아서 길게 못쓰겠네용...
이히~
낼 봐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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