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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충격! 5번이나 죽인 남자!!

어헉 |2006.12.14 16:55
조회 2,899 |추천 0
‘강아지 5마리 밟아 죽인 男… 집단구타’

[고뉴스   2006-12-14 11:19:11]



(고뉴스=김명화 북경 특파원) 한 여자가 고양이를 구두로 짓밟아 죽인 끔찍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사람들을 경악케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해 사람들의 분노를 끓게 하고 있다.

중국 윈난성(雲南省)의 궈이훙샹(桂鸿祥)이 태어난 지 26일밖에 되지 않은 5마리 강아지를 짓밟아 죽인 것. 특히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든 것은 이 남자가 고의로 어미 개 앞에서 처참히 밟아 죽였기 때문이다.

궈이훙샹은 이 일로 경찰에 붙잡혀 갔지만 동물을 학대하고 살해하는데 관한 처벌규정이 없어 처벌을 면했다.

주민들은 분노에 차 궈이훙샹에게 “짐승보다 못한 이런 사람은 다시 태어나면 개로 태어나야 한다”면서 저주와 욕을 하면서 처참하게 죽은 강아지 사체를 수습했다.

개 주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황황(어미 개)은 우리와 함께 1년 동안 생활했어요. 이번에 금방 6마리 새끼를 낳았는데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이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처참하게 죽은 5마리 강아지와 신음을 지르는 어미 개 황황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마음은 분노로 들끓었고 주민들 가운데 누군가 “이 흉악한 놈을 때려잡자!”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일순간 옆에서 바라만 보던 주민들이 함께 모여들어 궈이훙샹을 때리기 시작했다. 경찰들이 나서서 말려서야 사람들의 매질이 멈춰졌지만 욕을 퍼붓는 것은 계속됐다.

정원의 한 구석에 임시로 만들어진 우리에는 어미 개 황황과 살아남은 새끼 한 마리가 누워있었다. 특히 강아지는 두려움에 떨면서 어미 개의 배 밑으로 들어가려고만 했다.

개 우리 앞에는 5마리 강아지 사체가 널려있었고, 주민들이 이를 운반하려고 하자 어미 개 황황은 뛰쳐나와 사람들이 시체를 건드리지 못하게 짖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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