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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유밀레 그 엽기 진실을 밝힌다. 참 많이 고쳤구먼..ㅋㅋ

우라질 |2004.07.01 11:35
조회 2,143 |추천 0

방송인 겸 문화벤처기업이라고 주장하는 "유밀레공화국"의 대표인 유밀레(28.본명 남윤정)씨가 18일 "잘못된 보도로 명예가 훼손되고 영업손실을 입었다"며 문화방송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서울중앙 지법에 냈다고 합니다.

유밀레씨는 고소장에서 "문화방송은 "신강균의 사실은"을 통해 원고의 모든 경력이나 재능 등이 허위인 것처럼 묘사해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다"며 "특히 원고가 진행중인 투자유치가 실패로 끝났다는 허위보도로 현재 진행중인 연예, 기획, 의류 브랜드 등 제반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원고가 추진할 모든 상업상 신용을 훼손함으로써 중대한 영업상 손해를 초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M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신강균의 사실은"은 지난 11일 "매스컴이 키운 신데렐라의 환상'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유밀레가 실제로 외자 유치에 실패했음에도 언론은 올해 3월 1천300억원 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하는 등 언론에 소개된 유밀레의 성공사례는 고도의 전략적 스타 마케팅의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13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는 유밀레의 대박신화가 언론에 집중 소개되며 서울대 중퇴에 5개 국어에 능통한 신세대 여성사업가 "유밀레 신드롬"을 일으켰으나 1300억원 투자유치는 무산되고 유밀레 역시 회사와 갈등을 빚다가 사직을 한 상태" 라고 방송했습니다.

이번 고소사건에 대해 MBC "신강균의 사실은" 측은 17일 오후 "유밀레의 소송에 대해 아직 아무 연락도 받은 게 없다"며 "소장을 면밀히 검토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유밀레 공화국의 유밀레씨에 관련된 뉴스기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밀레 "세상의 움직임을 읽어요"
    매일경제 [생활/문화]  2004.03.21 (일) 오후 2:59

[사회] '유밀레' 위풍당당 젊음의 톡톡 튀는 세상탐험
    주간한국 [사회]  2004.03.10 (수) 오전 0:22

[OFF&ON] 키워드로 본 유밀레
    스포츠투데이 [연예]  2004.02.18 (수) 오전 11:36

[OFF&ON] 유밀레 ‘섹스다이어리’
    스포츠투데이 [연예]  2004.02.18 (수) 오전 11:30

[이태백이 간다] 서울대 박차고 패션창업…유밀레
    일간스포츠 [생활/문화, 경제, 연예]  2004.02.10 (화) 오후 1:54

멀티플레이어 시대… 물 만난 여성들
    조선일보 [인물]  2004.01.07 (수) 오후 6:47

[유밀레] '안되는게 없는 스물셋'
    일간스포츠 [방송/연예, 연예]  2002.05.26 (일) 오후 2:31
 
[스타키우기] '유밀레' 월드가수로 키운다\
    일간스포츠 [기타]  2000.05.31 (수) 오후 12:39

 

연예인의 뒷모습을 담기로 유명한 카페에서 배포하는 사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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