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이렇게 제 심정을 글로 옮겨봅니다. 많은 조언부탁할께여..
사실 전 지금 한 남자를 사귀고 있구여..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져..
그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져..그냥 특정직 말단 공무원이고, 집 형편은 그리 넉넉치는 못한 그런 아주 평범한 사람이져..결혼할땐 물론 집에서 도와줄 형편은 못되는 자수성가타입이져...
그래도 그 사람이 정말 날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이해해주니까...성격 많이 맞쳐주고 그러니깐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하며 저도 결혼까지 맘 먹었었져,,.
근데 얼마전 집안 친척분이 좋은 사람있다고 자꾸 선을 보라고 재촉하시네여...
그 사람인즉, 재산이 엄청 많은 부잣집 아들이라네여.. 부모님중 아버지만 계시고 아래로 여동생만 둘이 있고..가정교육도 잘 받았고 예의를 중요시하는 화목한 가정이래여..직업은 골프연습장 사장이구여..
그러면서 재산이 100억정도가 넘는 부잣집이라고 강조를 하네여.. 저보고 사람도 괜찮으니 한 번 선을 보라고 해여..근데 정말 혼란스러워여,,.부잣집으로 시집가면 돈 걱정없이 풍족하게 살 수 있잖아여..
사실 결혼해 본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해서여..사실 요즘 저희 집 형편이 어렵다보니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지금의 남친을 버리고 모질게 헤어지고 부잣집으로 시집간다면 너무 맘이 이플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머리가 아프고 그렇네여..만약 우리집이 잘살거나 남친집이 잘살면 이런 생각 안들겠져? 너무 답답하여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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