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직장인이구요..
한달전부터 다요트 겸 건강을 목적으로 수영을 다니구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대략 짐작했듯이.. 수영강사... ^^;;
수영시작한지 중순경부터 새로 투입된 강사였죠..
첨에는 그 전 강사보다 생긴것도 별루였고-_-;; 약간 마른스탈이라서.. 그냥 그랬어여..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그 수영강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거에여.. 진짜 어느날 갑자기 말이죠!!!!![]()
전 그날이후로 수영수업에 빠진적이 없었어요..
수업을 일주일에 세번이고 나머지는 그냥 자유수영인데..
수업날뿐만 아니라 그냥 자유수영하는 날에도 꼬박꼬박 나갔죠..-_-
저녁때 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과 약속이 생겨도 핑계를 대고 수영장에만 갔어요..
매일 그 사람을 보고 싶었기에...... 덕분에 살은 좀 빠진듯.. ㅎㅎ
하지만 제가 특별히 예쁜것도 아니구..(평범한 스탈임=_=) 그렇다고 남자에게 어필하는 좋은 방법도 모르겠구..![]()
그저 그냥 바라보기만 하구 있습니다..
그사람이 다른반을 가르치구 있으면 괜히 근처에서 수영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구..;;
수영장엘 가면 젤 먼저 그사람이 있나 그거부터 확인하구.. 휴~
집에 와도.. 회사에서도.. 머릿속이 온통 그 사람 생각뿐이에여..
하루종일 수영장 갈 시간만 기둘리고 있을정도...
그런데 그 사람이 저의 이름과 얼굴을 알더군여.. 다른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은데 저는 기억을 하더라구여..(매일 수영장엘 가서 그른가?-_-;;)
어쨌든 기분은 넘 좋았지요~^^
그 사람에게 좀더 가까이 접근할수 있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여..??
따로 만날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것도 아니구.. 정말 미치겠어여~~![]()
밤에 잠도 안와요~~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서...
지금 당장 얼굴이라도 보고싶어여......ㅜ_ㅜ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