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만 켜면 길고 쭉쭉 긴 남자연예인들 투성.. 청바지에 흰티셔츠만 입어도 어쩜 그리 빛이 나는지..!!OTL;
키작고 통통한 체형..내 체형에 맞는 청바지 선택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스타일 살리기~!
통통하고 작은 체형이라면 한 치수 큰 부츠컷이 제격!
통통하고 작은 키 한 치수 큰 부츠컷
인테리어 디자이너&‘제임스진’대표 김세만(36세)
1994년 말 미국 LA로 유학을 간 이후 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던 프리미엄 진에 매료되었다. Fred Segal이나 Replay 같은 매장에 들어서면 멋쟁이 게이 헬퍼가 바로 허리 치수를 물어보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훑어보고는 요즘 이게 잘 나가고, 이게 잘 어울릴 거라는 말과 함께 청바지 몇 벌을 골라주었다. 그들의 놀라운 감각은 예상치도 못한 멋진 디자인을 찾아주었고, 그때부터 자신의 취향을 바꾸며 청바지에 빠져들었다고.
신체 사이즈 키 167cm, 몸무게 68kg, 허리둘레 32인치
체형 특징 키가 작고 다리가 짧은 편. 복부와 허벅지의 둘레가 넓다.
엉덩이 부분이 탄탄하고, 상체와 하체의 균형이 좋다.
체형 커버를 위해 선호하는 디자인 다리가 짧다고 청바지를 끌어올려 입어도 다리는 길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구닥다리 세대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착시 현상을 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데 포인트를 주면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살아난다. 일단 청바지는 편해야 하므로 무리해서 통이 좁은 스트레이트 진을 입기보다는 Loose Fit나 Boots Cut 중에서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진을 찾는 편.
Relaxed나 Loose Fit는 밑위가 짧고 허벅지 부분이 적당하게 붙는 디자인으로 자신의 치수에 딱 맞춰서 구입하면 편안하면서도 모양이 예쁘다(큰 치수는 통이 너무 넓어서 애들처럼 보인다). 허벅지 부분이 꽉 조일 만큼 좁고 무릎 아래선이 넓어지는 Boots Cut은 자신의 치수보다 한 치수 큰 바지를 선택하면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대신 조금 크게 느껴지는 허리 부분은 벨트로 보정. 컬러는 오리지널 인디고 블루를 기본으로 허벅지 약간 위쪽으로 세로 워싱이 들어간 것이 날씬해 보인다. 장식이 있거나 주머니가 아래쪽에 달린 디자인은 다리가 짧아 보여 무조건 피한다.
l James Jeans Rex
제임스진 청바지는 라이크라가 섞여 있어 착용감이 편안하고, 3차원 다트 포켓이 엉덩이를 올려주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이 장점. Rex는 통이 넉넉한 Relaxed Cut으로, 조금 진한 컬러가 날씬해 보인다. 촬영할 때 입은 바지는 Sean으로 밑위가 짧은 부츠컷.
2 Seven for All Mankind Relaxed Loose Fit
미국 프리미엄 진의 효시. 장식이 적은 심플한 디자인이 많아서 어떤 옷에나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주머니의 크기가 적당하고 약간 위에 달려 있어 허벅지가 굵고 키가 작은 체형에 추천.
3 Diesel Relaxed Fit
보통 디젤의 청바지들은 과도하게 장식된 디자인이 많은데 이 바지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편. 바지 전체에 세로선이 숨어 있어 더 날씬해 보인다(뒤집어보면 스트라이프 패턴이 확연). 또한 일반적인 프리미엄 진은 세탁기에 약한 편인데, 상대적으로 강한 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