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자기..
자기야... 우리 연락 안한지.일주일이나 지났어.
예전 같아선 내가 전화 했겠지만.. 나 이러는거.내마지막 자존심이야..
넌 나보다 10살이나 많았고. 내가 널 아무리 사랑해도 도울수 있는게.
또.. 넌 기댈사람이 필요했겠지... 근데.내가 그렇게 못해줘서 미안해.
넌 날.그냥. 몸만 사랑했을지도 몰라..
그래도..난 널 사랑해... 우리 지금 까지 3년을 사귀었잖아.
그시간동안.난 두번이나 수술을 했고.
그럴때마다 넌. 한달동안을 날 피했지...
내가 그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니.
60만원...20만원...
나 수술비라곤 너한테 달랑 10만원 받아봤다.
돈없음 안줘도 됐는데. 왜 그렇게 피했니..
그래도 나 지금은 괜찮아. ^^
머 어차피 내가 너 조아한거고..
내가 너 사랑한거니까..
다시 나에게 돌아와 줘서도 너무 고마웠어..
난 너가 영영 나 안볼줄 알았는데..
나 수술하고 힘들었을때도.
전화해도 한번도 받아주질않았고.꺼버렸고..
참 내가 바보질 뭐 ^^
한번 그랬는데.또 그러고........
너가 그렇게 못되게 구는대도 내가 안떨어지니까.
너가 걍 나 가지고 노는가 부다..
그래도 난괜찮다 뭐.....
사랑하니까.. 정말. 사랑하니까.
늘너한테 미안하기만 한데 뭘...
너가 준 상처도 너무 많고. 가슴아픈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해,, ^^
근데. 이번엔. 내가 너에게 전활 하지 못하겠다..
너에게 여자가 생긴것 같은 느낌.
그래서..널 사랑하지만.
그냥. 너가 나 찾을때까지 기다리려구
남들은 아쉬어서 찾는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머 어때.
돈 많이 벌고..
생각나면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