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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자(24)] 하늘이 내린 명품배 "천수"

쩐자 |2006.12.15 20:11
조회 517 |추천 0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우리 수출 농산물과 명품 농산물을 찾아라!”는…

하늘이 내렸다고 밖에는 설명 못 할 당도 12.7˚Bx의 명품배 “천수”입니다.

 

농산물 개방에 맞설 대안으로 명품화와 친환경농법이 거론되고 있는데,

“천수”는 기존 배보다 당도가 월등히 뛰어난 명품일 뿐 아니라,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어 대안 농산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니다.

 

아래는 배의 효능 및 관련 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참조하셔요~

 

 

1. 배의 효능

 

우리가 먹는 식품은 알카리성 식품과 산성 식품으로 구별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알카 리성 식품을 섭취하여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식품의 산성이나, 알카리성이냐는 식품속에 함유한 무기성분의 함량에 따라 구별된다. 산성식품의 대표적인 것은 육류,계란,곡물류이다. 과실류로는 나트륨,칼리,칼슘등의 함량이 많아 체내에서 알카리성을 나타내므로 중요한 알카 리성 식품이다.혈액은 중성으로 유지하려면 고기류,곡물과 같은 산성식품을 먹을 때도 과실 과 같은 알카리성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배나 배가공품을 많이 먹는 것은 우리의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켜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이다.

 

배나무 잎

배나무 잎은 알푸진과 단령질성분이 3% 함유되어 있어 토사광난이나 갑자기 배탈이 났을 때 배나무 마른잎 10g을 달여서 4-5회 마시면 효과가 있다. 특히 어린아이가 갑자기 복통이 심할 때는 배나무 잎을 진하게  달여 4-5회 마시게 한다. 또한 요도를 소독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과도 있다.(식물사전)

 

배나무 껍질

배나무 껍질은 부스럼이 생기거나 옴이 올랐을때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초본)

 

배과실

가래기침

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 100cc와 무우즙 100cc를 혼합한 다음 생강즙 30cc를 타서 한꺼번에 마신다. (백병화필방)

기침이 아주 심할때는 배 1개를 썰어 우유나 양유와 섞어 달여서 먹는다(해상방)

해 열

배의 성질은 냉하나 소화에 효과가 있고 대변이나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몸에 열을 내리게 한다.

어린아이에게  열이 있을 때는 배즙을 내어 죽을 쑤어 먹이면 효과적이다. (성덕방)

숙 취

갈증이 심하거나 심한 숙취에는 배가 간장 활동을 촉진시켜 체내의 알콜성분을 빨리 해독시 키므로 주독이 풀어지고 갈증도 없어진다. (본초)

배 변

배를 많이 먹으면 지라가 냉해져서 설사가 나는데 껍질과 같이 먹으면 껍질에 배를 소화 시키는 효소와 탄닌 성분이 많기 때문에 설사가 적게 난다.

젖먹는 어린이가 있는 어머니나 허약 한 사람은 배를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연 육

배는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 효소가 있으므로 배를 채로 썰어서 고기와 섞어 하룻밤 재웠다가 먹으면 고기가 연해지고 소화가 잘된다.

종 기

종기의 근을 뺄때는 생 배를 썰어서 환부에 붙이면 근이 빠진다.(녹산방)

 

 

 

나주 명품배 '하늘이 내렸다'  

친환경 농법 생산 '천수', 당도 12.7˚Bx

7.5kg/박스 6만원, 올 설 백화점서 인기 독차지

"품질향상 기술 개발로 전남 배 향상 기여할 터"

[디지털농경21 2006-01-20 금]

 

배를 생각하면 '나주 배'를 떠올릴 정도로 배 산지로 유명한 나주에서 '하늘이 내려 준' 명품배가 나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류인섭)은 친환경농업으로 생산하고, 당도 12.7˚Bx 이상인 최고품만 엄선한 명품배 '천수(天授)'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역혁신 특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산업자원부와 나주시청의 지원을 받아 구성된 '나주배산업활성화사업단'(전남농업기술원·동신대학교·나주배연구소·나주배농협·봉황농협 등)이 2년간의 노력 결과이다.

이러한 명품배를 생산하기 위해서 전남농기원에서는 친환경 토양개선 연구와 농가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 배시험장의 친환경 병해충 방제시스템 개선, 봉황농협의 비파괴 당도 선별로 12.7˚Bx 이상인 최고품만 엄선해 친환경 인증까지 받았다.

나주 명품배는 땅심가꾸기부터 수확·저장·유통까지 참여기관의 역할분담으로 배 산업의 블루오션 명품 브랜드 사업으로 개척해 나가고 있다.

'천수'는 나주시 금천·왕곡·노안면에 조성된 집단재배단지(회장 손두현)에서 친환경 고품질 생산 종합기술을 투입해서 생산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배는 봉황농협의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이용해 정형과와 당도 12.7도 이상의 특품만을 선정해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도안한 '천수'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이번 설을 맞이해 출하되는 명품배 '천수'의 선물용 단위는 7.5kg/박스(9개 들이)이고, 가격은 6만원이다.

'천수'배의 품종은 신고로써 이미 '2005년 광주국제식품전'과 서울 하나로마트에서 실시한 '나주배 페스티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나주 배 재배면적은 2854ha로써 전국의 13%, 전남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나주 배는 단맛과 배즙이 많고 맛이 월등해 임금님 진상품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유명했었으나, 최근 타 지역 배와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는 여론에 따라 명품배 생산사업을 추진했었다.

명품배 생산 기술보급 실증연구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있는 전남농업기술원 나양기 박사는 "가장 기본이 되는 토양환경을 개선시켜 배나무를 강건하게 해 명품배가 탄생되도록 했다"며 "올해는 서리 피해대책 등에도 사업을 확대해 품질향상 기술을 나주지역 뿐만 아니라 전남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전남 배 이미지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수’ 드시고 천수 天壽 누리세요

[국민일보 2006-01-23 19:42] 

 

“천수(天授) 드시고 천수(天壽)를 누리세요.”

전남 나주 특산품 ‘나주배’ 중에서도 최고품만 엄선한 명품 ‘천수’가 첫 선을 보였다.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유인섭)는 23일 지역혁신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명품 나주배 육성 계획에 따라 ‘나주배산업활성화사업단’이 2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계 최고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배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설을 맞아 처음 출하된 천수는 나주시 금천·왕곡·노안면 집단재배단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배 가운데 비파괴 당도 12.7 이상의 최고품만 엄선하고 친환경 인증까지 받은 것.

명품 배 천수의 탄생은 중국산 농산물 수입개방의 높은 파고에도 국내 나주배의 명맥을 유지시켜줄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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