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셤니는 시커먼 머시마만 4명을 키우셨어요....
저 결혼하기 전에 시댁에 잠시 갔었던 적이 있었슴다..
그날 따라 공교롭게도
울 신랑 친구들 저 왔다고 보러온다고 또 3명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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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남자 13명에 달랑 여자는 나 하나~~
또, 엎친데 덮친격으로 울 셤니 시장가셔서 올 생각을 않으시고...
저 딸만 있는데서 자라서 그러지 무쟈게....당황스러웠습니다...
울 셤니 오느시는데,,,,얼마나 반가운지.....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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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슴다....
이렇게 남자속에서 묻혀사시던 울 셤니 제가 결혼해서 들어오고
더구나 이쁜 꽁주까지 낳으니....울 꽁주가 집안에서 순위 1위입니다..
시아부지보다....울 신랑보다.....셤니의 사랑의
1순위는 울 꽁주가 되었슴다.
며칠전 울 집 앞에서 동네 애들과 싸우는 걸 보신 울 셤니...
번개처럼 날라가셔서는.....
--울 셋째 도련님의 평입니다..
.형수 제가 미처 달려갈 틈이 없었어요...---
바로 평정에 들어가셨다는.....
저 접때 썼었지만....
울 공주 어렵게 낳았거든요....
낳고 나서도 고생을 엄청 많이 해서리....
그래서 울 셤니는 울 꽁주를 더 애틋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슴다..
원래.....천성이 착하시고...어진분이시지만요...
그래도 너무 할미가 오냐오냐하면 애들 버릇버리는데....
하시면서 걱정도 하시구요.....
무조건 울 꽁주편만 들어주시구요...
이건 또다른 에피소드인데요....
단추가 떨어졌어요....
울 셤니 옷을 검은 옷인데.....흰색실로 꾸메시는 겁니다....
저 :
엄니~~~옷은 검은색인데요...
셤니:
헉~~진짜네....우짜노 시간없는데..
( 잠시...다시 뜯어야하나하고 망설이시던 셤니)
희야~~~가서 까만 싸인편가져온나!!!
저 :
엥~~~웬 싸인펜하면서---가져다 드렸슴다...
셤니: 흰색실로 마무리를 하시드만....고 위에다 싸인펜으로 색칠을 하셔셔리...![]()
휙덕~~~던져주시면서
--자! 갖다 줘라--![]()
순간 넘 당황한 저~~~어른 셔츠가져오라고 닥달하시는 시부소리에
가져다 그리기는 했지만........
울 셤니의 기지에 탄복을 하여....그 순간에 바로 팬이 되었슴다...![]()
울 셤니~~~~멋지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