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어떻고
남자라서 어떻고...
결국은 피해의식의 발로일겁니다...
게다가 지독한 이기주의!
어쩌면 그렇게 모든것이 남탓이라는 생각에 갇혀 있는지...
조금 다른 얘기지만
이곳이나 시친결에서 형성된 모임들은...
아무래도 여자 된 입장에서.. 너무도 억울한 일들만 많이 당했나 봅니다.
무슨 얘기만 나오면
시댁이나 남편이라면.. 남자쪽 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언가 틀림없이 잘못했을 것이다라는 피해의식(?)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여자는 무조건 손해보고 살고 있고...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라는 피해의식(!)에 빠져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렇게 고정되어 있는 듯 합니다.
하나하나의 사연들에.. 그 속의 등장인물과 그 경우에 해당하는 상황을 생각지 못하고
언제나
세상의 남자들과 연관지어서 생각을 합니다..
그 세상의 남자들은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며
그 세상의 여자들은 가련하고 억울하며 희생을 강요 당하고 살고있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말이지요...
아내가 잘못하면 그 아내의 남편과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상한 남자들과 비교를 해서 그 아내를 정당화시킬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서
자기들끼리 형성된 공감대를 가지고 대단한 정의라도 가진 양 의기양양 합니다.
정말이지
혀를 차게 합니다...
이 게시판 곳곳에서 안부를 물어가면서 활동하시는 여성 네크워크 집단 여러분!!
중심을 잡으세요..
님들은 분명히 피해의식에도 빠져있고..
자신들이 옳다는 착각에도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